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까지 방이습지와 오금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방이생태학습관에서는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오금공원에서는 ‘여름숲 이야기’, 올림픽공원에서는 ‘숲속 이야기’가 각각 열린다. 세 곳 모두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생태놀이를 진행한다. 눈으로 보고 끝나는 관찰이 아니라 해충 기피 키링, 매미 한살이 만들기처럼 직접 손으로 만드는 시간이 이어진다.숲해설의 중심 무대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15일 도봉구청 위당홀에서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은 줌으로도 진행됐으며, 10여 개국에서 131명이 수료증 및 참여확인증을 받았다.프로젝트 느루는 청소년의 생태 소양과 글로컬리더십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봉구가 설계·운영하는 국제 협업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다.시즌 6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중3~고3
3주전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여름방학 초등학생 숲해설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대공원은 8월 11~15일 하루 두 차례씩 인천수목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해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여름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곤충 화석’ 및 ‘나뭇잎 배’ 만들기 등 체혐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회차당 정원은 20명으로 참가 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예약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제12회 예래생태마을 사진콘테스트’ 작품을 공모한다.사진콘테스트는 주민은 물론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출품 대상은 예래생태마을의 숨겨진 비경과 문화, 생태 등 예래동의 특색을 담은 미발표 작품이다.출품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사진 파일을 전자우편을 통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출품 작품은 JPG 형식으로 2.0MB 이상, 3000픽셀 이상, 해상도 300dpi 이상의 규격을
4주전
어민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해양 생태 보전 활동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옹진군 덕적군도에 위치한 백아도 기차바위해변에서 전개됐다.이번 행사에는 백아도어촌계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소탕단, 해안길을걷는사람들, 생명평화문화실천단 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틀 동안 백아도 해안가를 구석구석을 누비며 ‘해양쓰레기 줍깅’을 펼쳐, 방치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마대자루 50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섬 주민 및 어민들과 깊이 어우러지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52만 명 방문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던 나주영산강축제가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와 새로운 볼거리, 더욱 편리한 관람 환경으로 돌아올 전망이다.역사와 생태, 정원과 문화,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대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나주시는 오는 10월 개최를 목표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황지영 예술감독 선임과 공식 포스터 제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축제
킨텍스 24일, 2전시장에 위치한 ‘옐로우지브라 킨텍스 곤충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반딧불이가 들려주는 숲속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들은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을 관찰하고 현장에 배치된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6일전
인천시교육청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는 27일 주민직선 5기 인천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8대 정책 100대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이번 발표회는 분과별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종합하고 공약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추진위원회는 8대 분과, 4대 특별위원회, 정책자문단으로 구성했으며 의견수렴 게시판과 총 9,63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8대 정책 중 기본책임교육 분야에서는 5~9세 조기독서 전면화, 기초학력완전책임제 운영, 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AI융합·생태·평화교육분
제주특별자치도가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장기 체류형 '글로벌 배움여행'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크 호응 속에 25일 마무리됐다.19박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한라대학교, 프랑스 현지 EPS여행사가 공동 운영했다. 참가자는 프랑스인 21명. 대학생부터 79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오전에는 제주한라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고, 오후에는 한국 음식 만들기와 승마, 신흥 동백마을 비누 만들기 등 제주 고유의 생태·문화 콘텐츠를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논의가 진전을 보이자 시장은 비트코인보다 코인베이스와 서클, 이더리움·솔라나 등 규제 수혜가 예상되는 자산에 더 강하게 반응했다. 업계에서는 비트코인은 이미 제도권 기반을 상당 부분 갖춘 반면, 법적 지위가 불명확했던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가 이번 법안의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시장은 클래리티 법안이 비트코인보다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이더리움·솔라나 등 블록체인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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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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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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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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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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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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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잡으려다…농민만 잡았다
대구·경북 지역 농지 거래량이 5년 새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투기를 막기 위한 농지 취득 규제가 농촌과 인구감소지역에서는 고령 농민의 재산권 행사와 농지 거래를 지나치게 제약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경자유전 원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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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지역 순회 경선 2일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첫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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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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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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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해변가요제 성황…저동항 밤바다 달군 여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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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7회 울릉해변가요제’가 지난 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울릉읍 저동항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찜통더위 속에서도 주민과 관광객 1천500여 명이 몰려 한여름 밤의 낭만과 열기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청년단이 주관했다.올해로 37회를 맞은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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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용평면 국도서 3중 추돌…12명 부상, 중상 2명
여름 휴가철 2일 오후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 31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RV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3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1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4시 30분께 발생했으며, 승용차와 RV 차량 등 3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모두 1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어 제천명지병원과 원주기독병원으로 각각 이송됐으며, 10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상자 가운데 5명은 제천서울병원, 남양주현대병원, 원주매일365의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