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여파로 장거리 여행이 위축된 대신 근거리 여행 수요가 늘어나자 제주도가 핵심 외국인 관광시장인 중화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가 가진 근거리 경쟁력을 내세워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1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도와 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의 대표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화산 1914에서 열린 ‘타이베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 제주 홍보부스는 현지 MZ 세대를 대상으로 제주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제주관광 스타트업(J-스타트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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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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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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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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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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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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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사경배움터’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오는 6월 4일부터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예비 주역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기본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협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학습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는 사회적경제의 전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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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도 든든하게’ 보령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충남 보령시가 지역내 1인 자영업자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지역내 1인 자영업자이며, 이미 폐업한 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 자영업자가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등급에 따라 월별 납부액의 20%에서 최대 50%까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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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기업 현직자가 직접 멘토로… 지역 정착형 인재 양성 모델 주목
선문대학교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대학 강의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과 직접 연결된 실무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는 교내에서 ‘2차년도 계약학과 학생 ANCHOR UP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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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절차 없이 긴급 구호물품 지원
  충북 옥천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생계·주거·의료·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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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임직원 헌혈 통한 생명나눔 실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8~19일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제철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혈액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005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현대제철의 헌혈 캠페인은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현대제철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철소 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