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관리 및 등록 의무화를 위한 법령 개정과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철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을 위한 등록 의무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현재 영유아와 어린이 급식 안전을 위해 「어린이 식생활안전 관리 특별법」은 영양사가 없는 특정 소규모 급식소에 대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하여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영양 공급 불균
iM라이프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을 금융 범죄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치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iM라이프에 따르면 박경원 대표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8일 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공익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과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을 매개로 무분별하게 번지는 청소년 대상 사행성 게임 및 불법 도박의 폐해를 커뮤니티 전반에 공유하고 도박 중독 등 2차 범죄를 사전
참여연대가 정부의 금융투자소득 과세 유예 기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코스피 상승세와 경제성장률 전망 등을 고려할 때 정부가 내세우는 ‘시장 여건 미성숙’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2일 논평을 내고 “정부가 더 이상 막연한 시장 여건을 이유로 금융과세 정상화 논의를 미뤄서는 안 된다”며 “즉각 구체적인 금융소득 과세 로드맵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참여연대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에게 금융투자소득 과세 방안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했으며 지난 1일
충남 논산시가 스마트팜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기반이 조성된 농지를 임대하고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해 미래형 딸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인원은 총 8명으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 시 임대계약 전까지 논산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재배 작물은 딸기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수출
서귀포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1일부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올해 1월 실시한 1차 선발을 통해 총 61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8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독립 영농경력, 연령 등 시행지침 상 요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급증하는 빈집 활용·재생 방안 마련을 위해 충북도과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댔다.도는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관리·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빈집은 지역 쇠퇴와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등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대
충남 보령시는 지난ekf 28일 부서별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징수대책 마련을 위한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액·상습 체납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현년도 징수율 제고 및 과년도 체납액 최소화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무과를 비롯한 35개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 분석 ▲주요 체납 요인 ▲체납징수 추진실적 ▲지방교부세 세입 자체노력 반영사항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중점적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와 학교 공공성 강화와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약속했다.고 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와 ‘학교 공공성·교육복지 강화 및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철폐’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고 교육공무직 차별 해소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는 정기적인 정책협의 구조 마련을 비롯해 교육공무직 임금체계 개선,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동일직종 지역 차별 해소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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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주요 정당 인천시장 후보자들에게 인천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인천 경제계·시민사회의 바람이 담긴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를 전달했다.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4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에게 드리는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를 발표한데 이어 해당 제안서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후보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향후 시정 운영과 공약에 반영을 요청했다.박주봉 인천상의 회장과 회장단, 인천경제단체협의회 기업인들은 지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육부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에 대해 교사의 법적 불안과 학교 현장의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에는 미흡하다며 실효성 있는 법적 보호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제주교총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일부 현장 요구가 반영되기는 했지만 교사의 법적 부담을 줄이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특히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교안전법’ 개정 방향과 관련해 “교사가 안전사고관리지침 준수 여부와 고의·중과실이 없었음을 사실상 스스로 입증해야 하는 구조”라며 “사고 발생 시 최종 판단은 여전히 수사기관과 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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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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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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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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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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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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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은 지난 24일 왜관역 인근 광장에서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민 안부 확인 및 복지 정보 공유를 위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왜관읍여성 의용소방대, 왜관읍새마을부녀회, 왜관읍생활개선회,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등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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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는 지난 25일 2·28기념공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6주년 6·25전쟁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상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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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제2차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개최 ..... 현장면접을 통해 13명 채용 성과, 27명 재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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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3일 왜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지역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년 제2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취업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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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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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협의회 임원 및 회원,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일대 및 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고령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현장에서 지도자들의 역할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회원 간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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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읍 강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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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옥포읍 강림리 일원의 ‘강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옥포읍 강림리 116번지 일원 총 276필지다. 달성군은 지난해 말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법적 요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