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의회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판단을 전격 수용하며, 재공모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도의 재정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지만 민선 9기 도민과의 약속은 시기 조정을 통해 실행해 나아가고, 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정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과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 먼저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지난 14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경상남도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정 핵심 가치에 대한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세대·직급 간 존중과 배려, 소통 역량을 강화해 조직의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AI, 경제환경 변화 등 미래 행정환경에 대한 이해와 함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토론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의 주요내용은 A
충남도가 지역의 역사·문화를 지켜온 시군 문화원과 소통하며 지역문화 발전 및 문화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10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고종남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장, 시군 문화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제17대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임원단 선출 이후 도지사와 시군 문화원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문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태안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한다.  박수현 지사는 8일 태안군에서 ‘충남통행’ 두 번째 일정을 진행, 지역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 역시 오전 8시 윤희신 군수와의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기관·단체장 사전 환담, 태안군민과의 대화 등을 차례로 이어갔다.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윤 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태
박수현 충청남도지사는 지난 7일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지로 금산군을 찾아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민선9기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금산군이 첫 방문지로 선정됐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박수현 지사와 지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언론인 간담회와 군의회 방문에 동행해 금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이어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금산군민과의 대화’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도·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
경상북도의회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반부패·청렴, 4대폭력 예방, 회생절차 교육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상임위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특강을 비롯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연수회
충남소방본부가 미래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수도 충남’ 도정 기조에 맞춘 미래 소방정책 발굴에 나섰다.충남소방은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본부 과장·실장·팀장과 19개 소방관서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충남소방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 첨단 소방장비 도입·활용 등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대비부터 119 신고접수, 현장활동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고도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기존 업무에 인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충남도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해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재정 정상화 과정에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민선 9기 집행부가 2022년과 2026년의 채무 규모를 비교하며 재정 악화의 책임이 전임 도정에 있는 듯한 정치적 인상을 주고 있다”며 “책임을 다른 곳에 돌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책임의 대상과 기간을 구체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2632억 원을 반영시켰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
경남도의회는 9월 1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제436회 정례회를 앞두고 도정 주요 현안과 의회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과 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추가경정예산안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호우 피해 및 조치 현황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확대의장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도내 여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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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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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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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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