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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모색에 나섰다.시는 9일 오후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2026년 기후위기대응 제1차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해양과 항만을 보유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인천의 탄소중립 실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이 주택공급 속도 제고와 공공주택 품질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공공임대 품질과 입지 개선을 강조하며 청년층과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사다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단 뜻도 전했다.이 사장은 6일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린 제7대 사장 취임식에서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더 빠르게, 더 제대로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주거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 기반을 신속히 조성하고 수
우리은행이 광복절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참여형 금융상품을 선보인다.고객이 직접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남기고 우대금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우리은행은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과 ‘우리의 소원 적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백범 김구 선생의 자서전 ‘백범일지’에 담긴 가치와 ‘나의 소원’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기획됐다.이번 상품은 앞서 선보인 참여형 금융상품의 콘셉트를 이어받아 고객이 ‘우리 소원 남기기’에
우리은행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광복절을 기념한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고객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작성하는 '우리의 소원 남기기'에 참여하면 정기예금은 최고 연 3.60%, 적금은 최고 연 8.29%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우리은행은 고객 참여형 상품인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과 '우리의 소원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유네스코가 2025년 제43차 총회에서 2026년을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김구 선생의 '백범일
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칠레는 중남미 국가 중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 파트너”라며 양국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칠레는 지도상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가장 먼 나라 중 하나이지만 깊은 우정의 마음이 늘 가까이 이어져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에서는 1998년 총리 주재 대외경제조정위원회가 외국과의 FTA 체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첫 대상국으로 칠레를 선정
유엔 참전영웅의 희생을 기억하며-박윤경/경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매년 7월 27일은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이날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을 기념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낯선 땅에서 기꺼이 피와 땀을 바친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국가기념일이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결코 당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자유를 위해 국경을 넘어 달려온 이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되새기는 날이기도 하다.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대한민국은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매년 7월 27일은 6·25전쟁의 포성이 멈춘 정전협정일이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피 흘린 이들의 헌신을 기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2013년 법정기념일 제정 이후, 2020년 「유엔 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유엔 참전용사들의 사후 국립묘지 안장, 후손 장학 사업 등 이들에 대한 국가적 예우는 더욱 공고한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이날이 지닌 역사적 의의는 세계사적으로도 매우 깊고 숭고하다. 6·25전쟁은 유엔 창설 이래 인류 보편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전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9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합리적인 운용 방안을 제안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공지능 서밋’에서 제시된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공지능 공급망 핵심 국가 및 혁신 허브’ 도약 비전을 언급하며, 국가 경쟁력의 근간은 결국 ‘사람’과 ‘교육’에 있다고 강조했다.권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이끄는 거대한 변화의 시기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20년을 설계할 세미나가 열렸다.제주도는 29일 국회박물관에서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도는 7단계 제도개선과 299회의 개별 법률 개정으로 특례 4741건과 국가사무 5321건을 이양 받았다.또한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무비자 입국과 탄소중립 산업 규제 특례, 관광·교통·교육·의료·문화·돌봄을 선도하면서 기업 이전과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반면, 국가사무 상당 부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세종시를 찾아 국회의 완전 이전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의지를 밝혔다.김 전 총리는 27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종 행정수도 건설은 민주당의 오랜 꿈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과제”라며 “국회와 정부가 떨어져 있는 현재 구조는 국가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일부 기능만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 국회의 전면 이전을 추진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AI 의사당’을 세종에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상호 세종시장이 전달한 행정수도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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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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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미디어인의 대체 불가능성은 '발견·해석·신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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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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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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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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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7~8일 이틀간 ‘2026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스포츠와 미식,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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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