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세우며 청년 주도형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남구는 과거 청년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정책을 제안받는 데 그쳤던 것과 달리 정책의 기획과 운영, 홍보까지 확대​해 청년이 정책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청년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실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자신들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등 청년 주도형 참여를 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20일 남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해 공시제와 우수 사업 부문 2개 분야의 수상 지방자치단체를 발표했다.앞서 노동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기초 평가를 한 뒤 첫 단계를 통과한 전국 5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차 평가를 시행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을 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18일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이 업무 추진으로 인해 감사나 징계,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보호관제’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극 행정 보호관제는 공무원이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면서 주민 편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음에도 행정 결과에 대한 책임 부담이나 민원, 감사, 법적 분쟁 등을 우려해 업무를 소극적으로 처리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적극 행정 과정에서 감사 또는 징계 요구를 받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공정 과세를 실현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체납액 규모에 따라 고액 체납자는 강제 징수하고, 소액 체납자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에 나선다. 남구는 12일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 규모와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 등 체납자의 상황에 따라 징수 방법을 달리하는 이원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는 지난해 1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주거래 은행의 금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중소기업과 하도급 업체의 대금 지급 안정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상생 결제 제도를 도입한다.5일 남구에 따르면 상생 결제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대금을 안정적으로 수령하도록 하고, 결제일 이전에도 필요에 따라 은행을 통해 낮은 비용을 지급하고 난 뒤 납품 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는 결제 방식이다. 특히 중소기업간 거래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가 원청 기업의 경영 상황이나 대금 지급 지연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것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하는
대구 남구가 법제처가 올해 신설한 '지방정부 대상 법령정비 제안창구'를 대구에서 최초로 활용해 법령 개정 성과를 냈다. 남구 기획조정실이 올해 1월에 이 창구를 통해 안건을 접수한 지 반년 만에 실제 개정으로 이어진 것이다.이번에 개정 성과를 거둔 핵심 안건은 푸드트럭 관련 규제의 법령 간 불일치 문제다. 지난 3월 개정·시행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으로 푸드트럭 영업 가능 업종이 기존 제과점영업·휴게음식점영업에서 주류 판매가 가능한 일반음식점영업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공용재산(미술관·박물관·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주민들이 가장 많이 제기한 민원은 ‘불법 주정차’​인 것으로 나타났다.남구는 25일 “주민 불편 사항을 더욱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국민신문고 민원 3만7,223건을 분석​했다”면서 “민원 동향을 파악해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전체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교통‧도로 관련 민원은 전체 민원의 77.15%를
대구 남구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여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대구 남구는 지난 2020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은 그동안 남구가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은 최초 지정 이후 일정 기간의 평생교육 추진 성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 학습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사전 안내 강화감면요건 1년·6개월 전 ‘미리 알림’납세자 불필요한 추가 부담 사전 예방포항시 남구가 지방세를 감면받은 납세자가 사후관리 요건을 알지 못해 세액을 추징당하고 가산세까지 추가 부담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사전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남구는 매 분기 지방세 감면자료를 점검해 사후관리 의무이행기간 만료기일이 1년 및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주요 감면 납세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사전 안내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는 추징 사유가 발생하기 전 납세자가 스스로 감면 요건과 의무 기간을 확인해
울산의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공급 확대 등 대책 추진에 나선다.울산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1월보다 2.18% 올랐다. 이는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전세가격도 같은 기간 2.82%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2.05%를 웃돌았다. 북구가 3.66%, 남구가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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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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