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80억 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 '광주 동구랑페이'를 발행한다. 30일 동구에 따르면 '광주 동구랑페이'는 지난해 9월 50억 원 ...
내년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에 대한 수험생·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충청권에서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180여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전북에 이어 전국 7개 권역 가운데 세번째로 많은 수치다.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이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소재 학교가 282개교로 가장 많았따.이어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고 그 다음이 대전·충청, 대구·경
"지역 소멸을 막고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순천이 보유한 주암댐과 상사댐의 맑은 물을 지렛대로 반드시 'RE100반도체 산단'을 순천에 유치해야 합니다. 전남 동부권 소외를 막아낼 반도체 산단과 지역 예산을 약속하지 않으면 통합에도 찬성하면 안됩니다." 28일 전남 순천시가 마련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최근 대세인 '행정통합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전남 동부권 공청회가 예정되면서 지역민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여수시와 광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여수시민회관에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통합' 공청회가 열린다. 고흥은 2월 3일 오전 9시30분 고흥문화회관, 순천은 오는 2월 3일 오후 1시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뒷받침할 특별법 논의가 국회 차원으로 올라왔다.1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조찬 간담회가 열려 특별법안의 기본 구상과 주요 쟁점이 공유됐고, 같은 날 오후에는 특별법 초안을 공개하는 입법 공청회가 진행됐다.논의 중인 특별법은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설치와 운영을 중심으로 제도·재정·산업 전반에 걸친 특례를 포괄적으로 담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다. 공청회와 보도를 통해 소개된 초안 설명에 따르면 법안은 8편 23장 312개 조문, 약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2026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의 당론 발의로 추진 방향을 틀었다. 겉으로는 추진력이 강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주민 삶과 직결되는 재정 배분과 권력 통제, 핵심 기관 배치에 대한 설계는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채 정치 일정에 맞춘 속도전만 강조되는 양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가장 큰 쟁점은 통합특별교부금 배분 문제다. 광주·전남 통합으로 늘어날 재정 인센티브를 특별시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시·군·구까지 배분할 것인지를 두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논쟁이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이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제도적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강문성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전라남도의회 과거 통합 경험을 토대로 균형 있는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강 의원은 과거 여수·여천·여천군 3여 통합과 전남대학교–여수대학교 통합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
광주·전남을 통합하는 법안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광주·전남으로 이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정치권발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6월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간 대립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농축식품부와 문체부가 광주전남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인가”라며 “이치에 맞지 않게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니, 자꾸 이런 기형적인 발상이 난무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최 시장은 “지역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뒷받침할 통합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핵심 쟁점으로 꼽혀온 조세 이양이 제외되면서 실질적인 통합 효과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일극 체제 해소와 남부권 성장축 구축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재정 자율성 확보 없이 행정 틀만 통합하는 방식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이번 특별법에는 통합 지방의회의 예산 독립성과 의정 지원 체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의회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정책 역량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통합 이후 발생할 재정 구조와 권한 배분 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전남 동부권 3개 시의회 의장들이 행정 통합 과정에서 전남 동부지역이 소외 가능성을 우려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28일 여수·순천·광양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과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응해 전남동부권의 공동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2월 3일부터 시작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또 서울시교육감선거의 경우 여기에 더해 ▲비당원 확인서 ▲교육 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또한 예비 후보자 등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시흥시
2시간전
◇ 지방서기관 승진▲ 평생교육원장 김상동◇ 지방사무관 승진의결▲ 건강돌봄과 직무대리 정성숙 ▲ 연성동장 직무대리 김정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민 여러분,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최종 104.6도 달성!
2시간전
대구광역시는 2월 2일 오후 1시 3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과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과 소통하는 대구”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온라인 홍보 채널 확대 운영
2시간전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정보를 보다 체계적·효과적으로 제공하고,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를 이어 왔다. 특히 올해는 참가 신청과 대회 개최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은 신천지 시설 폐쇄, 김동연은 집회 취소…"나보고 '사탄의 수괴'라 하더라"
1시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4년 10월께 신천지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10만 명 규모의 집회를 신청한 것을 취소했던 사실을 밝혔다. 접경지역 안보상황과 도민안전을 위한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챙겨
2시간전
경기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