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박수철 의원은 지난 20일 구로구의회 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최은혜 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주민자치회 전환 관련 설명 간담회」에서, 담당 부서에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한 안정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을 강력히 주문했다.이번 간담회는 구로구가 추진하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수철 의원을 비롯해 구로구청 자치행정과 관계자, 항동·오류1동·오류2동·천왕동·온수
합천군은 지난 14일 열린 군민체육대회 마라톤 경기 현장에서 달리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참가자를 경찰과 군청 청원경찰, 보건소 의료진의 긴밀한 공조와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경 공설운동장 앞 도로 구간을 달리던 참가자 군민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마라톤 코스 후미에서 후송 대기 및 상황을 주시하며 뒤따르던 보건소 구급차량의 윤인하 주무관이 이를 즉시 발견하고 상태를 확인한 결과, 호흡과 의식이 없어 심정지가 강력히 의심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일촉즉발의 위
울산시의회가 김상욱 울산시정의 의회와의 사전 협의 없는 일방향식 정책 추진 등을 들어 공개 비판하며 사전 소통 체계 재정비를 강력히 주문했다. 추경 예산안 등을 두고 노출된 울산시와 울산시의회의 불협화음이 어렵사리 봉합되는 분위기 속 시가 기자회견까지 열어 버스공영제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자 시의회가 격앙된 분위기를 표출, 향후 시정과 시의회의 갈등 양상이 더욱 깊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일 울산시의회 제267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시의회 4층 의사당에서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 공진혁 의회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군사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미국의 전쟁에 대한민국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며 "진보당 제주도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호르무즈 파병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은 미국의 침략전쟁에 파병하지 않는다'고 국민 앞에 분명하게 선
진보당 울산시당 청년위원회가 정부를 향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불파병 방침을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진보당 울산시당 청년위원회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청년을 침략전쟁에 내몰지 말라”며 파병 반대 입장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날 박인경 진보당 울산시당 청년위원장은 “이번 주가 청년주간”이라며 “파병의 당사자가 될 청년들이 파병을 반드시 막고 청년들이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청년위원회는 △청년 생명 보호 △침략전쟁 공범화 반대 △국민 안전과 평화 위협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삶과 직결된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이 시장은 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의 출발점과 귀결점은 언제나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에 있어야 한다"며, 생활밀착형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당부했다.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차선 도색 및 소규모 숙원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인도와 버스승강장 주변 제초 작업, 공중화장실 청결 유지, 가로등 보수, 등산로·공원 등 주요 시설의 환경정비와 가로수 전지 작
제주 경찰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 제주사회에 불안감이 확산된 가운데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2일 열린 제454회 1차 정례회 본회의 개회사에서 “안전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기본 가치이자 민생을 지탱하는 뿌리”라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치안 시스템과 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는 강력히 대응하고, 앞으로 제주의 치안 체계를 더욱 촘촘히 살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
충남도의회 강종국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급증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를 지적하고, 충남도 차원의 전면적인 방제 체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매개충 급증으로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177만 그루에 달하고 있다. 특히 태안을 비롯한 충남 서해안 일대는 불과 1년 사이 피해목이 26배 이상 폭증해 태안군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 강 의원은 “태안 전체 산림의 69%가 소나무인 만큼 이번 사태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설 자치구 영종구의 미래와 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의 명운이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렸다”라며 국토교통부를 향해 강력한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GTX-D·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를 영종 3대 핵심 철도망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손화정 구청장은 “현재 세계 각국은 공항 중심의 초광역 경제권 경쟁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서대구 산단과 함께‘시가지 대청결 운동’실시
5시간전
대구 서구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5일, 상리공원 동측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 활동을 대대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청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서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임직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자원봉사센터, 추석 앞두고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추진
5시간전
대구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방문과 실내 활동 증가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층간소음 예방 수칙을 알리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7일 평리공원 일대에서 공동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청,‘현장중심 통합돌봄’강화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6시간전
대구 북구청은 9월 17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가까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찰, 경찰발전협의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5시간전
대구경찰청장과 경찰발전협의회는 18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수성구 애망원을 찾아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금과 대구경찰 착한걷기 챌린지 포인트로 모은 물품을 기탁하고, 경찰발전협의회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였다. * 우수리 모금 : 급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2시간전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