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부터 온실가스 감축사업까지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힌다. 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경영진과 수상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곳곳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재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
제주특별자치도가 2035년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재생에너지 확대를 넘어 에너지의 저장·전환·활용·거래를 아우르는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제주를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폭염과 극한호우 등 기후위기가 일상적인 재난으로 현실화하고 있는 만큼, 제주도의 기후정책도 탄소 감축 중심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적응과 지역경제 전환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됐다.제주특별
울산과학대학교는 베트남 호치민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이륜차 전동화 전환기술 기업 블루윙모터스, 한국해외기술교류협회와 ‘유류 이륜차 전동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 기반, 한-베트남 국제 산학협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4개 기관은 학술·연구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양성, 실증 사업 연계 산학협력, 후속 사업 발굴 및 사업화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과학대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 안에 구축한 울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국내에서 준비해 온 유류 이륜차 전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정원법상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인력을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안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22일 이런 내용의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 이직 및 퇴사로 생기는 결원을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소청 출범 시점 검사 수는 19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기존 검사정원법에 얽매일 필요 없이 실제 필요한 인원을 쓰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직제안 보완을 주문한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나프타분해설비 생산능력을 최대 25%까지 감축하는 사업재편을 추진 중이다. 중국의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글로벌 공급 과잉 속에서 자구책을 찾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앞서 여수와 대산은 정부 기조에 맞춰 감축안을 내놓고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울산에도 감축 목표치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다.울산의 석유화학 생태계는 타 지역과 구조에서 큰 차이를 갖는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의 연구에 따르면, 울산은 석유화학 산출물의 ‘지역 내 소비’(최종수요 및
삼성전자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원료로 활용하는 순환자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에서 나온 웨이퍼 트레이와 불량 웨이퍼, 가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폐유리와 포장재까지 제품 소재나 산업 원료로 되돌리며 자원의 선순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4일 삼성전자는 지난 8월 기준 누적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2025년에는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줄이는 등 사업장에서 발생한 물질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후 위기를 온전히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시민 모두의 연대와 참여”라고 말했다.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서 개회사를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의 연대와 참여를 이끄는 현장 최일선에 지방정부가 있다”며 “민선 9기가 지방정부를 ‘기후 거버넌스’로 재편하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재준 시장은 “재생에너지 확산, 무공해 교통수단 전환, 폐기물 배출 감축 등 도전적인
정부가 2027년부터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지방이전에 착수하고,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도 본격화한다. 동시에 발전 5사와 항만공사,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의 대규모 통폐합과 기능 재편을 추진해 전체적으로 109개 기관을 줄이기로 했다. 정부가 3일 발표한 행정·공공기관 이전과 기능개혁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과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복합 개편이다.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의해서 볼 숫자는 ‘350여 개’와 ‘109개’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는 지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서산지청은 지난 18일 금요일 오후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충남 서산시 소재 제조업 사업장을 방문 하여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했다.이번 점검은 대전청이 추진하는「권역 내 중대재해 긴급 감축 방안*」의 일환 으로, 대전청은 지난 8월 충북 보은군 소재 제조업 사업장을 시작으로, 충남 보령시 및 충북 음성군 소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할 지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서산지청 관내 사업장을 찾아 네 번째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한국농어촌공사가 캄보디아에서 논물 관리를 통한 메탄 감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저탄소농업 확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의 첫 국가별 시범사업을 캄보디아에서 추진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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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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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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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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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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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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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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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 보유 지갑 430만개 돌파…BNB체인·로빈후드체인에 집중
토큰화 주식을 보유한 지갑 수가 1년 새 약 10만개에서 430만개로 43배 늘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공개 주식을 온체인으로 옮기려는 경쟁이 커지면서 토큰화 주식 시장도 이용자와 유동성을 둘러싼 경쟁 구도로 빠르게 커지고 있다.토큰 터미널 기준 보유 지갑 수는 BNB 체인이 180만개로 가장 많았다. 로빈후드 체인이 130만개, 솔라나가 99만7000개로 뒤를 이었다. 8월에는 토큰화 주식 보유 지갑이 92만8400개까지 늘었고,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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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연초 대비 198.4% 상승... 4.80달러 돌파가 관건
니어 프로토콜의 토큰 니어가 연초 대비 198.4% 오르며 200% 수익률에 근접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니어는 9월 급등세를 이어가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드러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단기 상승폭은 더 크다. 니어는 최근 1주일간 43.6%, 1개월간 142.8%, 3개월간 약 150.4% 올랐다. 6개월 수익률은 약 285%다.니어는 7월과 8월 대부분 1.60달러에서 2.00달러 사이에서 횡보하다가 9월 들어 상승 탄력이 붙었다. 이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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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 프로 뜯어보니…애플 첫 가변 조리개 구조 드러나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에 처음 적용된 카메라 가변 조리개 구조가 분해 영상으로 공개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아이픽스잇은 2026년 9월 출시된 아이폰 18 프로를 분해해 가변 조리개 구현 방식과 수리성을 점검했다.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는 조리개값을 f1.48, f1.8, f2.8, f4.0의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조리개를 줄이면 렌즈 주변의 6개 날개가 겹치듯 움직여 센서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구조다. 날개 한 장은 2mm 나사와 비교될 정도로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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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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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