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부대 등을 사칭해 국내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38억원대 대리구매 사기를 벌였던 캄보디아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이 정부 합동수사부에 붙잡혀 법정에 서게 됐다.
청와대는 12일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가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성 착취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이 다수인 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해 여성에 대한 성 착취를 한 조직원들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들은 프놈펜에 거점을 두고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 등을 대상으로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 피해자가 마치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인 뒤 조사 명목으로 금품을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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