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지원청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교육혁신 선도지역`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교육청,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모델과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 업무협약식 및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업무협약에는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 문정우 금산군수, 권영선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 신상오 금산군기업인협의회장이 참석하여 교육혁신 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지정과 운영을 위해 사업 공동 기획, 교육여건 개선, 교육과정 혁신, 인적·물적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3개 초·중학교가 내년 3월 인근 학교와 통합된다. 저출생 여파가 대구 도심은 물론 경북 농어촌까지 전방위로 퍼지면서 대구·경북 교육 현장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대구시교육청은 달서구 장성초등학교, 서구 서남중학교, 남구 경혜여자중학교 등 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설명회와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장성초는 인근 장산초로 통합하고 서남중과 경혜여중은 희망 중학
울산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수가 1년 새 5400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감소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저연령층 중심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26일 교육부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1일 기준 울산 유·초·중·고교 등의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5426명 감소한 13만125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유·초·중등 학생 수는 536만2281명으로 전년 대비 18만9007명 줄었다. 울산 학생 감소율이 전국 평균보다 0.6%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며,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정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장관, 행정안전부 차관 및 민간위원 14명이 참석한 재정운용전략협의회 회의를 열고 미래대응 기금 추진 방안,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54년 만에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률제를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새 산식을 도입하는 개편안을 발표함과 동시에
경남도교육청은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이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교육청은 24일 월요회의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들과 정부 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문제점을 공유하며, 향후 입법예고 기간에 의견을 제출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앞서 공개된 정부안은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전면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 등을 반영한 새로운 산식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국세분 교육세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내국세에 연동되는 구조를 폐지하면서 울산시교육청의 재정절벽 현실화가 우려되고 있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내국세의 20.79%를 자동 할당하던 교육교부금이 학령 인구 감소를 반영하도록 55년 만에 대폭 개편된다. 앞으로는 3년 연평균 경제성장률과 3년 연평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금액을 산정한다. 시교육청은 교부금 개편에 각종 재정 감소 요인까지 겹칠 경우 해마다 약 4300억원의 재정 여력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울산에 배정된 교육교부금이 약 1조7300억원인 점을
경북교육청은 20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하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현행 제도 유지를 촉구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개편이 단순한 교부금 산정 방식의 조정을 넘어, 국가가 유·초·중·고 교육을 위해 안정적으로 확보해 온 지방교육재정의 기본 틀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특히 교부금 감소분을 미래대응기금의 ‘인재·교육 계정’에 적립할 경우 기금 운용의 주체가 교육부가 아닌 기획예산처가
경북교육청은 20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하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현행 제도 유지를 촉구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개편이 단순한 교부금 산정 방식의 조정을 넘어, 국가가 유·초·중·고 교육을 위해 안정적으로 확보해 온 지방교육재정의 기본 틀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특히 교부금 감소분을 미래대응기금의 ‘인재·교육 계정’에 적립할 경우 기금 운용의 주체가 교육부가 아닌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관내 도서·벽지학교 및 소규모학교 초·중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영어몰입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경남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 경남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의 비전을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통영 관내 도서·벽지 및 소규모학교 초·중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참가 학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일방적으로 개편해 교육재정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단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해 재정 감축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19일 오전 본청에서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교육교부금 개편에 따른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고 교육감은 “정부안으로 개편되면 교육 재정 규모 예측이 힘들어 교육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이 흔들릴 우려가 크다”며 “정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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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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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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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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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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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일터가 외식업으로 확대된다.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리와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실제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혀 향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신규 자활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