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역대 금산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금산교육의 주요 정책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역대 교육장 9명이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교육 정책과 당면 과제,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금산 교육이 금산의 미래다’를 주제로 금산교육지원청의 2대 중점사업과 6대 주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배움자리’를 운영하고 교사 수업 역량 강화와 유아교육 질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는 교육지원센터에서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오후에는 금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교육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수업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주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고 주민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해 ‘수강신청 프로그램 연수’, ‘교육과정 지침 학습 영상 제공’,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고교 교육과정 편성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7학년도 일반계고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활용
경력단절을 설명하는 새로운 단어들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단절과 복귀의 흐름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설명하는 표현이 늘어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러한 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 고용 환경을 읽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경력단절 관련 신조어를 알아본다. 쉐도우 베네핏일은 생계를 넘어 자아 실현의 핵심이다. 그러나 현실의 수많은 노동자는 생애 주기의 고비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직업 세계와의 연결이 끊어지는 경험을 한다. 통계청이 2026년 3월 발표한 고용조사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5시 더쎈충남캠프에서 충청남도 각 시·군 가족센터 센터장들과 정책 전달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농촌지역이 많은 충남은 촘촘한 어르신 고독 관리 시스템과 각종 복지 시설과의 연결 기능이 필요하고, 지역에 정착한 청년 소상공인·농업인을 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충남형 가족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엄마·아빠 공무원을 위해 충남도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육아 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공공에서 먼저 시작한 주 4일 출근제의 경우 민간 20개
더불어민주당 육종영 천안시의원 마선거구 후보가 대규모 지지세를 과시하며 본격적인 3선 도전에 돌입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몰리며 사실상 ‘필승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명을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전 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