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6월 2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각급 학교 보건교사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 업무담당자 4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청소년의 유해약물 접근이 쉬워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세종시교육청은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정고시 원서는 현장 접수 또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지역 제한은 없으나, 전국 동시 실시로 한 곳에서만 응시가 가능하므로 응시자가 시험을 보고자 하는 지역의 교육청에 접수해 한다. 현장 접수는 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오는 22일 9시부터 26일 오후
대구시교육청은 5월 30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글로벌 탐구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6 글로벌 탐구 미래삶 글로벌 기관 탐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글로벌 탐구 미래삶’ 프로젝트는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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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9일 인천YWCA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2,058명이 응시해 1,804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8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최고령 합격자는 중학교 84세, 최연소는 초등학교 12세다.수여식에는 최고령·최연소 합격자를 비롯한 합격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부천검정고시동문회는 초·중·고 최고령 합격자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의 성취는 여러분이 나아갈 더 넓은 길을 여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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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역 9개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가정과 학교, 교육청, 장애인복지관을 잇는 통합 협력체계를 마련해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협의체는 앞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 학교 현장 모니터링, 더봄학생 맞춤형 지원, 학생 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의체는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었으며 내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학교,
대전시교육청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했다. 수여식에서는 수상자와 교육 가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 236명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특히 표창 수여에 이어 공보관에서 제작한 사제 간 추억 영상을 시청하고 다 함께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
세종시의회가 10일 제1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4기 의회 마지막 임시회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들어 다음 5기 시정과 의회가 시민 곁에서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등 학생, 교직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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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제6기 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가 1차 정기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학생참여위원회는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학생 참여 자치기구로 학생 교육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번 정기회는 위촉장 및 배지 수여, 선배 위원과 대화, 제6기 분과 조직 및 역할 분담, 임원진 선출 순으로 열렸다.위원회는 앞으로 행정안전, 홍보, 진로, 국제교류, 복지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위원회는 또 올 하반기에 열릴 100인 토론회에서 인천 교육을 위한 정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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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교과 활동과 연계한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연계 교과 선택 전략, 진로 맞춤형 학업 관리법,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교과 활동 설계 방법 등으로 학생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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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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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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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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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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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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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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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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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남진 `만지작' … 하이닉스 청주캠 추가 투자?
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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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 재활용센터 신축사업 재검토”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당선인이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사업'에 대한 재검토 뜻을 밝히면서 청주시청 내부에서 막대한 매몰비용 발생과 정부 공모사업 페널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재활용선별센터는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으로 약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지금까지 타당성 용역 조사와 설계비, 선금, 자재비 등으로 투입된 사업비는 모두 92억원에 달하며 이 중 42억원은 국비와 도비로 지원된 예산이다. 만약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사업이 최종 무산되거나 포기될 경우 이미 교부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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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