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부산물을 불법 소각을 하던 60대가 소방당국에 적발됐다.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59분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밭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화재를 진압하고, 농업 부산물을 소각한 ㄱ씨에게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렸다.ㄱ씨는 "농업 부산물을 폐기하기 위해 소각행위를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해상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2분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물 속에 잠겨있던 ㄱ씨를 구조했지만,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지난 26일 오전 5시19분께 울산 북구 염포동 997-4 인근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운전자는 보닛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을 도로 옆에 세운 뒤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1분 만인 오전 5시30분께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초등학교 앞 길거리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이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30분께 제주시 한 초등학교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테이저건을 이용해 술에 취해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8시간전
지난 여름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하던 한 시민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 장흥소방서 구급대원들은 현장 도착 직후 환자가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를 부착했다.대원들은 심전도 분석을 통해 치명적인 부정맥인 심실세동 리듬을 확인한 뒤 즉시 제세동을 실시했다. 이어 지도의사의 전문적인 현장 의료지도 하에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이어나갔으며, 환자의 상태를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 46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0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완주군은 화재가
경북 경주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경북도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48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동창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와 경찰 등은 하천 및 주변 수색 중 물속에서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의 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50대가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 45분쯤 제주시 도두동 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가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오후 11시 4분쯤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음성의 한 식품공장에서 60대 남성이 냉동고 수리 작업 중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쯤 음성군 삼성면 식품공장에서 A씨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사망 원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속초 장사항 인근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물속에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20분께 속초시 장사항 북쪽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일행들에게 구조됐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속초해경은 119구급대와 함께 A씨에게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속초해경은 A씨의 정확한 상태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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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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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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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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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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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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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2026 항만혁신 국민제안’ 수상작을 20일 발표했다.부산항만공사는 2017년부터 매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부산항과 항만 관계기관, 업단체들의 혁신과 동반성장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부산항만공사는 국민과 항만 종사자들의 수요에 기반한 혁신과제 발굴과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 3점, 장려 2점, 총 6점의 아이디어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대상은 「부산항 개방시설 내 교통약자용 표준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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