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붕괴 위험 여부, 낙석과 토사 유출 가능성 등 산사태취약지역 전반의 위험요인과 대피소, 안내체계 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정비계획을 세워 빠르게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곧바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은 각종 응급상황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 32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15개소를 신규 설치한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 들판, 하천 등에 일정한 격자형 구획을 설정해 문자와 숫자를 조합한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다. 등산이나 야외활동 중 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등에 해당 번호를 알리면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군은 △번호판 표기 사항 일치 여부 △망실, 훼손 상태 △통신 불가 지역 내 설치 상태 등을 중점
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2026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토지 5만831필지, 건물 738동, 무형재산 등이다.서귀포시는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 재산 관리 상태와 이용 현황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벌인다.서귀포시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리고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미활용 재산은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효율적으로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도내 소규모사업장의 대기오염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 및 IoT 기반 데이터 검증을 병행한 집중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도내 5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9일간 사후관리를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현장 직접 방문 방식으로 방지시설의 실제 가동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전력계 확인을 통한 방지시설 실제 가동 여부, IoT 실시간 데이터
제주 버스준공영제의 지원금 산정 기준인 ‘표준운송원가’ 공개 여부를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제주녹색당은 지난달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준공영제 표준운송원가 비공개 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주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도민 세금으로 지급되는 버스준공영제 보조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감시하고, 집행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는 이유다.이에 앞서 제주녹색당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2022년 도내 버스운송업체 회계 조사 △표준운송원가 산정 용역 최종보고서 공개를 청구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제6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장 상․하수도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 지역내 전 경기장 34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가운데, 상수도 수압 적정 상태 및 누수 여부, 공공하수관 퇴적 및 정화조 청결 유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에 대하해서는 즉시 조치했고, 정비가 필요한 7곳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서귀포시는
충남 천안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국 1442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의무사항 준수 여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도 △개인정보 침해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진단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87.2점을 획득해 전체 기관 평균 점수를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시는 그동안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강화를 비롯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안전한 산림교육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산림교육시설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 시설물 안전점검과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기관장, 관리감독자, 숲해설가, 산업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점검에서는 유아 이용이 많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숲놀이시설과 교육공간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집중 확인했다.특히 안전수칙 안내판과 위험요소 표지 설치 여부, 놀이시설물의 파손 및 노후 상태 확인 등 위험요인을 중점적으
충북 단양군이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성상하방지구 △단성북상북하지구 △대강당동지구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건과 2024∼2026년 사업지구 내 지적공부 정리 허용 여부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조정금은 향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되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쯤 충주시 쇠실로885 앞 도로에서 발생한 ‘차 대 보행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28일 사고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충주시 상금곡다기능회관에서 대소원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승용차가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해 발생했다. 사고 직후 보행자는 원주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28일 0시30쯤 끝내 사망했다.충주경찰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해당 구간의 교통 환경과 시야 확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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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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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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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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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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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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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 건립 공약 `충돌'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윤건영 예비후보가 김성근 예비후보의 충주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 건립 공약에 대해 실현 불가능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충북교육감 선거에서 상대후보 특정 공약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한것은 이례적이어서 주목된다.윤 후보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의 미래교육문화센터 1년 내 설계 공약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사업을 추진하려면 유휴부지의 교육용 용도변경, 공유재산 취득 관련 도의회 의결, 2027년 예산 편성, 중앙투자심의위원회 승인, 설계 발주와 용역 등의 행정절차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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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염병 차단 집중 방역
충북도가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을 벌인다.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와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관리 대상은 하수구와 정화조, 공원, 공중화장실, 쓰레기 집하장 등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도내 방역 취약지 5184곳이다.도는 방역 취약지와 주변 지역에 살충제와 유충구제제 등을 집중 살포하는 화학적 방제를 실시한다. 또 유충 주요 서식지인 고인 물웅덩이와 늪지 등을 찾아 매몰하거나 배수 작업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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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간호사 인력난 뚜렷
충남·북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수가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광역시급에만 간호사가 몰리면서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12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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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본궤도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첨단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인프라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기반시설 건설공사 최종 계약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간 체결됐다.이로써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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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