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8일 창단 이후 처음 치른 홈 개막전에서 K4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이날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집계 결과 2584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이는 지난해 거제시민축구단이 세운 2234명을 넘어 K4리그가 출범한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한 수치다.특히 제천을 제외한 2026년 1라운드 다른 5경기의 평균 관중이 776명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제천의 이번 기록은 단연 두드러진다. (함안 1398명, 금산 758명, 기장 638명, 남양주 571명, 서산 5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