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425조 원 투자가 예정된 서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회사·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현장을 가장 잘 안다는 표면적인 이유를 앞세웠지만 반도체 거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노조를 공식 협의의 주체로 인정하라는 압박성 메시지를 통해 정부와 회사의 투자계획에 노조가 개입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가 아닌 삼성그룹에 한정된 독립 노조다. 그간 노사정 협의체는
13시간전
울산을 비롯한 국내 석유화학산업 불황의 돌파구를 노사정이 함께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 협의체가 출범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1일 경사노위 7층 대회의실에서 ‘석유화학산업 불황에 따른 지역 고용·경제 지원 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수요 둔화, 원가 경쟁력 약화 등으로 구조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에 울산 남구, 여수, 서산 등 주요 석유화학산업 밀집 지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또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대 태국인 불법체류자 5년간 유상운송 영업 등 10억원 챙겨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5년간 유상운송 영업을 하고, 각종 행정업무를 대행해 10억원의 수익을 챙긴 3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장기간 불법 수익을 취한 태국인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16일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금융, 'NH미소금융재단' 설립 본격 추진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농업인 대상 미소금융 확대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착수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21일 재단 설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설립을 위해 농협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1000억 원을 출연한다.재단 설립 TF장은 황종연 전략기획부사장이 맡는다.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맞춤형 미소금융 상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KB운용,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정부가 육성하는 12대 첨단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내놓았다.KB자산운용은 22일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모집 후 당일 설정된다.이 펀드는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방산, 우주·로보틱스, 인공지능 등 정부 정책 지원이 예상되는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주식 편입 비중을 50% 미만으로 유지하면서 국내 우량 채권에도 분산 투자한다. 주식 부문은 산업 성장성과 기업 경쟁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덕현 연천군수, 산사태 취약지역 긴급 점검
연천군에 최근 집중호우로 관내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김덕현 연천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주말 누적된 호우와 금주에 예보된 장마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점검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곡읍 양원리와 청산면 초성리 일대를 포함한 3개소로,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등 관련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연천군은 현재 산사태 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학, 최대주주 최재호 등 주식 5만2820주 증가…계열사 화이트플러스 장내매수 영향
주류 회사 무학이 최대주주 최재호 등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 수가 5만2820주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 화이트플러스가 2026년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무학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화이트플러스는 2026년 7월 8일 1966주, 9일 4500주, 10일 5600주, 13일 6900주, 14일 6334주, 15일 7000주, 16일 8000주, 20일 7800주, 21일 4720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화이트플러스의 보유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