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귤현차량사업소 등 전 사업장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취약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여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반은 ▲추석 연휴 및 태풍 대비 취약개소 점검 ▲안전보호구 관리상태 점검 ▲외부 노출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한 태풍과 폭염·기습 폭우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일 강북횡단선이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열린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신속 추진과 함께 지역 내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예정지였던 등촌역, 등촌2동 주민센터 인근, 목동사거리 일대는 현재도 지하철 이용 수요가 높은 데다 향후 모아타운 정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등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정거장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
부전역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의 조기 확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면담에서는 부전역이 동남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조속히 확정하고, 철도·도시철도·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종합적인 환승체계 구축 방안 등 지역현안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추진협의회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서면·부전 일원의 도시 기능을 강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보강과 교통안전 강화 등 종합적인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 기간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50만 4,076명으로 평시보다 4,174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퇴근 수요 감소로 도시철도 이용객은 줄어드는 반면, 귀성·성묘객 증가로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등 중·장거리 교통수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된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장 개정은 공사가 지향하는 인권경영 원칙을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정 헌장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을 담아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서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인권존중 원칙을 강조했다.선포식에서는 인권경영 관련
울산시가 내년에 옥동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계획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군부대 이전과 도시철도 1호선 공사 시기가 맞물릴 경우 문수로 일대 교통 혼잡이 커질 수 있어 개발 시점과 공사 방식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올해 울주군 내와리 폐기물 사건을 계기로 한 감시체계 구축과 하수도요금 현실화도 내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김상욱 시장 주재로 도시국과 환경국의 2027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현안을 논의했다. 도시국에 따르면 옥동 군부대의 대체 시설은 2030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부대가 옮겨간 뒤 기존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사업을 중단하든 계속 추진하든 상당한 비용을 피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 백지화하면 국비 반납과 매몰비용, 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사업을 계속하면 공사 기간 교통 혼잡과 개통 이후 운영 적자를 감당해야 한다. 어느 쪽도 비용 없는 선택이 아닌 만큼 울산시의 출구전략은 단순한 찬반을 넘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중단 땐 국비 반납·배상, 사업 지연도 부담8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철도 1호선 우선시공분 공사를 진행하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7일 저녁 전력공급 장애로 일부 구간만 운행하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전면 복구 시점도 정해지지 않아 8일 출근길까지 여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8분께 3호선 전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32분 뒤인 오후 8시10분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양방향 운행은 재개됐지만, 달성공원역~용지역 구간은 계속 멈춰 섰다. 대구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당부했다.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 9편성은 남은 동력으로 가까운 역까지 이동해 승객들을 모두 내려줬다. 경찰과
서울교통공사가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정부 세제개편안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적용해 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종료될 경우 노후시설 개선 등 안전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다.도시철도 건설용역 부가가치세 영세율은 시공사에 지급하는 공사비에 세율 0%를 적용하는 조세특례로 그동안 3년 단위로 적용기한이 연장돼 왔다. 해당 제도가 종료되면 일반세율 10%가 적용된다.특히 도시철도 여객운송용역은 면세사업에 해당해 관련 사업을 위해 지출한 부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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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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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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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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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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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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