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10월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시민특별시 청주’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내용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응모 자격에는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최근 3년간 소규모 공장에서 난 불이 전체 공장 화재의 66.5%로 3건 중 2건을 차지했지만 소규모 공장은 현행법상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에서 빠져 있어 사각지대에 존재해왔다. 이에 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가입 실태를 조사해 지자체 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 근거 마련에 나선다.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지난달 31일 농공단지 내 소규모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실태를 조사하고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인 소규모 공장은 연면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 접수를 9월 1일부터 시작한다.신청 대상은 7월 1일 기준 24세 청년이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모바일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장기간 빚을 갚지 못한 취약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3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특별소각했다.캠코는 31일 정부의 포용적 금융 정책에 발맞춰 20년 이상 연체된 채권 가운데 특별소각 대상 채권을 정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새도약기금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 장기연체채권을 선제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간 상환 능력을 회복하지 못한 채무자의 부담을 덜어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한다는 취지다.캠코는 지난해 12월에도 1차 특별소각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에는 2
의왕시가 8월 18일부터 가정에서 양육되는 아동에게 과일꾸러미를 배송해주는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양육되는 어린이에게 신선하고 균형 잡힌 제철과일을 제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의 지원 대상은 현재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를 받는 미취학 가정 보육 어린이이며,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온라인 ‘
충남 논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적으로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과거 정부 또는 지자체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
주택용 태양광 보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에서 자가소비용 태양광 시설을 둘러싼 이웃 간 생활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발전사업 신고·허가나 이격거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시설의 경우 행정기관이 직접 개입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0일 북구에 따르면, 약 두 달 전 지역 한 마을 사유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을 두고 맞은편 주택의 주민이 북구에 민원을 제기했다. 주민은 태양광 패널에서 발생하는 빛 반사와 전자파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주택가 인근에 시설 허가가 난 것이 맞냐’는 취지로
박정주 홍성군수가 외국인 주민 5000여명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 정책과 연결하기 위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박 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외국 국적 아동이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거제시의회 김경습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도 정부 재난지원금의 업종 제한 기준에 걸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 소상공인·영세상인을 위해 거제시가 자체 지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정직하게 세금을 내며 사업을 운영해 온 소상공인들이 이번 폭우로 한 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그럼에도 현행 중앙정부의 재난지원 관련 법령과 지침상 ‘특정 업종’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원 대상
저축은행 상위 20개사의 상반기 순이익이 1년 새 3배 넘게 늘었다. 유가증권 투자수익으로 인해 수익성은 빠르게 회복됐지만 본업인 대출은 1년간 0.3% 늘어나는 데 그쳐 사실상 정체되며 제자리걸음을 했다.다만 지난달부터 저축은행의 민간중금리대출 증가분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전액 제외키로 하면서 올 하반기 여신 잔액이 증가할지 주목된다.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자산 기준 상위 20개 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7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1806억 원 대비 218% 증가해 1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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