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예산청년온담에서 제4회 청년의 날 행사 ‘청년 온!, 예산 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청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전 설문조사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행사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기존 기념식과 특강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구성했다.행사는 △1부 ‘청년 온 커뮤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한국의 평균 AI 활용 수준이 글로벌 평균보다 1.7배 정교하며, 국내 채용 현장에서 AI 실무 역량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구글코리아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 퍼블릭 퍼스트가 발표한 ‘AI로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설문에 답한 근로자의 40%는 채용 시 기업이 AI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선시한다고 답했다.인재 역량의 필수 요건으로는 ‘AI 기반 도구 활용 능력’이 3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국민의힘이 제주에서 실종자들의 잇따른 참극과 관련해 검경 수사권 조정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거론하며 민주당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제주에서 사흘 만에 실종자 4명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사람을 찾아야 할 경찰이 사건을 지워버린 결과다. 국가의 부재가 부른 죽음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내어 "경찰의 '셀프 종결'이 낳은 참극, 국가는 어디 있었냐"고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장미란씨의 경우 지난 5월 15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
울산은 금요일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지만, 주말인 19일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18일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울산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울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18일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5~5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겠다. 울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
정부 연구용역으로 수행된 비급여 관리 방향 진단은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택한 길과 달랐다. 비급여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는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들이 비급여의 급여화보다 정보 접근성과 질 관리, 가격 관리의 필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 방향으로도 국민의 비급여 리터러시 향상과 공급자의 자발적 질 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제시했다.보고서가 짚은 비급여 관리의 어려움은 구조에 있다. 관리 사각지대가 세 갈래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제도권 밖에 남은 잔존 비급여,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화재 없는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명절 연휴는 주거시설 내 음식물 조리 증가, 가전제품 사용량 급증, 그리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세대 증가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시기다.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명절 기간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한 핵심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우선 전기 사용 시 인증받은
넷스카우트가 시장조사기관 QKS 그룹의 ‘2026 DDoS 방어 스파크 매트릭스’에서 2년 연속 ‘리더’와 ‘에이스 퍼포머’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넷스카우트는 이 보고서에서 종합적인 DDoS 방어 플랫폼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심층적인 네트워크 가시성,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상태 비저장 패킷 처리 기술과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을 아우르는 방어 역량이 주요 평가 요소로 꼽혔다.넷스카우트는 심층 패킷 가시성과 상태 비저장 방식의 패킷 처리, ‘ATLAS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규모 DDoS 공격
9월 첫 주말 기온이 한풀 꺾인 울산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부터 울산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간판과 현수막, 비닐하우스 등 실외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나뭇가지 등 낙하물로 인한 보행자·교통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해상에도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4일 오전부터 울산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경기 남부권 신흥 부촌을 가르는 기준이 ‘역세권’에서 ‘호수공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광교, 동탄 등 경기 남부 대표 주거지에서는 호수공원과 맞닿은 지역일수록 평당가가 높게 형성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실제 호수공원 인접 지역은 동일 생활권 안에서도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의 최근 1개월 평균 평당가는 3,944만원으로 수원시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평당가가 가장 낮은 매탄동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동탄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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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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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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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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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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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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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 그룹이 비트코인캐시와 유니스왑 선물을 추가한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CME는 규제당국의 심사 통과를 전제로 10월19일 두 자산의 선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표준 계약과 소액 투자 수요를 겨냥한 마이크로 계약으로 나뉜다. 비트코인캐시 선물은 계약당 250BCH를, 마이크로 상품은 25BCH를 기준으로 한다. 유니스왑 선물은 1만UNI, 마이크로 상품은 1000UNI 단위로 거래된다.회사는 이번 상품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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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자원봉사센터 - 볼베어파크 부천점 협약... 이용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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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22일 웅진플레이도시 볼베어파크 부천점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우대확인서를 소지한 자원봉사자와 동반 가족은 볼베어파크 부천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협약은 센터가 추진하는 ‘부평 V-릿지’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평 V-릿지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인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지역 기관·업체와 연계해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볼베어파크 부천점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운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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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기계, 현대차 친환경 상용차 부품 양산 대응 완주 신공장 신축에 80억원 투자
자동차 부품 기업 태양기계가 현대자동차 친환경 상용차 LT2 프로젝트 관련 부품의 양산 대응 및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신공장을 신축하는 8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투자금액은 80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말 기준 자기자본 148억9798만원 대비 53.70%, 자산총액 430억8521만원 대비 18.57%에 해당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2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투자 목적은 현대자동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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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최대주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 주식 1369주 증가…임원 임운섭 장내매수 영향
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이 최대주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 합계가 1369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보고 기간 중 주식 변동이 발생한 당사자는 발행회사 임원 임운섭과 계열사임원 노병권이다.임운섭은 2026년 9월 22일 장내매수로 보통주식 1169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1021주에서 2190주로 늘었다.계열사임원 노병권은 2026년 9월 21일 장내매수로 보통주식 100주를 취득해 1320주에서 1420주로, 2026년 9월 22일에도 장내매수로 100주를 추가 취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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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제시...포용, 안정, 세계 평화에 기여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해 “저는 오늘 한반도 평화공존의 방향을 담은 세 가지 청사진을 국제사회 앞에서 선언하고자 한다”며 “첫째,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공존이다. 남북 간 상호 체제를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협력을 통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