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4회 행복수성 가족상’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성구에 주소를 둔 가족이다. 선정은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원앙부부 부문은 결혼생활 30년 이상 된 다정하고 화목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5시 현재 57.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9~30일 진행한 사전투표가 반영된 결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2561만7431명이 투표해 총 5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취업에서 중요한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여전히 자격증은 취준생들의 필수 항목이다. 어떤 분야는 자격증만 있으면 취업이 보장되기도 하고, 취업연계률이 높은 자격증도 많다. 유망한 자격증을 알아보고, 취득 방법과 국비지원 방법도 살펴본다.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2030년에도 취업하는 자격증 BEST 4!- 내돈내산? 니돈내산! 무료 자격증 얻는 ‘국비지원’ 패스웨이!- 자격증이 채용의 절대 기준! 자격증 3대 마켓
셀트리온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종합한 ‘2025-2026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셀트리온은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ESG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올해 네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
은행에 파킹통장 등으로 일시적으로 넣어두는 투자 대기 성격의 요구불예금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들의 수출 실적이 좋아지고 증시도 활기를 띠면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수시입출금식 예금을 포함한 요구불예금은 지난 19일 기준 721조2
서울대병원은 오는 7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2026년 제9차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미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소생을 위한 치료인가, 연명만 하는 의료인가? : 적응증과 멈춤의 기준’이다. 임종기 환자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이 마주하는 임상적·윤리적 고민을 집중적
포항시가 지역경제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적극 나섰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포항시의 조사 대상은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에 달한다.
피아이씨코리아 종돈 사용농가들이 국내 양돈 전산관리 프로그램 ‘피그플랜’ 분석 결과 PSY 기준 2025년 전국 생산성 1, 2위를 차지했다. 더구나 지난 2018년부터 8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 PK 종돈의 우월한 유전력을 뒷받침했다. PK에 따르면 피그플랜 1위 농가는 지난 2024년 PSY
경산시는 2025년 상수도 통계 기준 유수율 85.7%를 달성해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고 상수도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 이번 성과는 2024년 유수율 80.2%보다 5.5% 향상된 수치다.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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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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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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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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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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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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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GS건설은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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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없이 이어간다” 권기창 안동시장, 민선 9기 시작을 시민과 함께
권기창 안동시장이 오는 7월 1일 제32대 민선 9기 안동시장 취임 첫날을 맞아,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다짐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일정을 펼치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일정은 지난 4년의 시정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앞으로의 4년을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권 시장은 이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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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노사 공동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노사 공동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29일 안전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안전원 안전보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허성우 이사장과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전 직원이 온라인으로 동시에 참여했다. 행사는 노사가 함께 안전 최우선 가치를 확립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 공동 선언식’으로 진행됐다.안전원은 선언식에 이어 최근 법령 개정 사항과 안전원 특성을 반영해 전면 개정된 ‘중대산업재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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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서귀포보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이 확대됐다고 전했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기저귀 및 조제분유 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본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기존에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만 해당됐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는 7월 1일부터 100% 이하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된다.다만 지원 대상자로 신청하더라도 소득기준 등 자격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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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실의 알고듣는 클래식](62)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협주곡 D단조
북유럽 작곡가들의 곡이 다른 작곡가들과 다른 점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뚜렷이 표나게 다른 점을 대라하면 서슴지 않고 ‘겨울냄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눈덮인 자작나무 숲과 북구의 서정이 느껴진다면 어떤 곡들일까 궁금해진다. 때론 냉랭한 한기가 도는 게 사실이지만 반면 신비스럽다. 러시아의 음률과도 다르고, 동유럽이나 서유럽 등 다른 여타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인해 하루 종일 음악 속에 파묻히게 된다.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이 그러하고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가 그러한 곡 중에 하나다.더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