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올해 1분기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대외 환경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체질 개선이 과제로 떠올랐다.8일 SK케미칼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6559억원, 영업손실 1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857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로,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으면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이다. 1인가구 기준 월 소득 상한은 128만2119원이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8월쯤 개별 통보된다. 정부 지원금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상장지수펀드가 상장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최단 기간 기록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순자산총액은 52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당시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해당 ETF는 지난 4월 14일 상장 이후 12영업일 만인 4월 30일 기준 순자산 5000억 원을 넘겼다. 김남호 미래에셋자
제주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이 사업은 일하는 청년 가구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자격은 5월 기준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으면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해야 한다. 이에 대해 정부는 매월 30만 원의 지원금을
충북 청주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청년이 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근로활동 중인 15∼39세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기준중위소득 50%는 1인 가구 기준 월 128만2119원, 4인 가구 기준 월 324만7369원이다. 다만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
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공시대상 토지는 지난해보다 728필지 늘어난 총 22만 3091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1% 상승했으며 최고 지가는 태안읍 남문리 700-1번지 ㎡당 198만 8000원, 최저 지가는 근흥면 가의도리 산26번지 ㎡당 827원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전체 토지를 대상으로 개별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군포시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내용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응시료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 등 제한은 없으나 동일시험은 연 최대 3회만 지원 가능하다.시험 종류로는 ▲어학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유통 채널 재정비 효과가 나타나며 분기 기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30일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0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1조5766억원으로 7.1% 줄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흐름이 달라졌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4.9%에서 올해 1분기 6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54조 여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냈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328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873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다. 순이익은 47조2253억 원으로 474.3% 늘었다.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이전 분기 달성한 매출 93조8374억 원, 영업익 20조737억 원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디..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1조6000억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동반 성장하며 처음으로 분기 합산 매출 10조 원을 넘어섰다. B2B 사업 확대와 프리미엄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29일 LG전자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3조7272억 원으로 4.3% 늘었고, 순이익은 1조51억 원으로 14.8% 증가했다. 1분기 기준 매출은 역대 최대였으며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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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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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재은 충남도의원 후보가 14일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윤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평가받겠다”며“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의회 의장 출신인 윤 후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연계 미래산업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 △청년·교육 정책 강화,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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