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겨울철 주민의 건강보호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과 초봄은 기온 저하와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해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독감과 코로나19는 고령자에게 폐렴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크고, 폐렴
금산군은 동절기 한파와 적설로 인한 등산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 진악산, 금성산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등산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으로 인한 결빙, 낙석, 시설물 파손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겨울철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결빙·빙판 발생 여부 △난간,
소형가전 제조 기업 신일전자는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42억2533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194.5%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943억7866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9% 늘었다. 영업이익은 52억3722만4000원으로 전년보다 29.9% 증가했다.신일전자는 매출 및 수익성 개선 배경으로 하절기 및 동절기 기온 영향에 따른 계절가전 매출 증가를 들었다. 또 전년 대비 환율 관련 손실폭이 감소했고,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일부 지역에는 약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새벽에도 -1도로 큰 기온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내 호흡
연일 한파가 이어졌던 충북은 4일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4일 충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를 보이겠다. 이는 평년보다 높겠다. 이 같은 기온은 5일까지 이어지다 6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9~-6도, 낮 최고기온은 -2~1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소각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했다.양희영은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양희영은 13언더파 203타의 넬리 코르다에 이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이 대회는 원래 4라운드 72홀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강풍과 낮은 기온 등 날씨 때문에 54홀 대회로
경북 성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한 부서별 실무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책회의와 연계하여 실시되었으며, 안전과 및 주민복지과 등 한파·대설 TF팀으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저전력·원격 통신이 가능해 기온,
경북 울릉군이 설 명절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 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후의 일시적인 관리를 넘어, 해빙기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정밀 진단과 주민 참여형 점검을 결합해 지역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자 하는데 있다. 울릉군 안전건설단은 오는 2월 첫 주
예천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발대식과 캠페인을 열었다. 군은 평균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단 한 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목표로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입산통제구역 지정과 산불방지대책 수립을 병행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해 취약지와 취약자 대상 계도 활동을 집중한다.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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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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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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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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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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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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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레미콘 산업, 경남도 ‘비상’…창원·김해 2곳 부도
국내 레미콘 산업이 연간 출하량 ‘1억㎥’ 붕괴라는 충격 속에 30년 전 수준으로 후퇴한 가운데, 경남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수도권 침체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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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고속, 지난해 당기순손실 55억4558만2000원…전년 대비 32.1% 감소
고속버스 운영 기업 천일고속이 2025년 개별 기준 매출과 손익 변동 내용을 11일 공시했다.천일고속의 2025년 매출액은 455억5026만6000원으로, 2024년 447억1688만3000원 대비 1.8% 증가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59억4051만900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52억6919만9000원과 비교해 변동이 나타났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55억4558만2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41억9702만1000원 대비 32.1% 감소했다. 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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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줍줍 타이밍?…비트코인, 220% 대반등 '그 신호' 또 떴다
최근 비트코인이 6만달러 선까지 급락하면서 여러 중장기 평가 모델들이 현재 구간을 '희귀한 저가 매수 기회'로 분석하고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9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단기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온체인과 장기 가격 모델상으로는 구조적 지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먼저, 온체인 지표인 '실현 가격'은 현재 약 5만5000달러 수준으로, 이는 모든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이동했을 당시의 평균 매입 단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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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4분기 영업이익 8400만원…전기 대비 흑자전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NHN벅스는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8400만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3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다.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당기순손실은 48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누계 기준 매출액은 448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대비 13.8% 줄었다.연간 누계 영업손실은 7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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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지난해 영업손실 5억7504만1000원… 전년 대비 88.4% 개선
조명기구 제조 기업 금호전기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억7504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88.4% 개선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6억5835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80.8% 개선됐다.매출액은 444억5059만5000원으로 전년 531억7155만9000원 대비 16.4% 감소했다. 회사는 원가 개선과 판관비 감소, 이자비용 감소가 손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