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포구에 전날 내린 비로 고인 물웅덩이로 산책하던 관광객들 모습이 반영으로 비추고 있다. 고봉수 기자
충청지역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최고기온은 13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종일 다소 쌀쌀한 기온 분포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녁까지 약한 빗방울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모습이다. 밤사이 기온은 10~11도 수준을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7도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공간 효율을 높인 중소형 평형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대기 수요가 풍부한 중소형은 미래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상품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공급된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36.8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용 85㎡ 초과 경쟁률이 7대 1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지난해 수도권에서도 전용 59㎡ 이하 타입에 9만 3,000여 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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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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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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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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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광열 지지자들, 국민의힘 당사 앞 집회...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영덕군수 공천 재심 요구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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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모든 것 한눈에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 AI 기술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그리다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시회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에서 막을 올린다.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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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5월 미분양관리지역 총 2곳(인천 중구·경기 이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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