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도내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동시에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재지 관할 시군청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군별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약 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복지·사무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군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 8055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예당일반산업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응봉농공단지, 예산농공단지, 삽교농공단지 등 6개 단지
무안군은 지난 24일 외국인근로자 한국어교육 교육장으로 청계농공단지 기숙사가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무부 주관 제도로, 지정 기관에서만 운영된다.군은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다만 교육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추가 교육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기존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 이어 청계농공단지 기숙
    충남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제2·3·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스마트셔틀’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이 확정됐다. 올해는 지난해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차량 운행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는 평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25일 충북 청주시의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추진에 반발하며 청주시청 앞에서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집회를 열었다.양사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공장 폐쇄나 이전을 포함한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청주시는 일방적인 행정을 중단하고 산업단지의 미래와 주민, 근로자의 안전을 고려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양사는 현도산단 내 재활용선별센터 건립 공사에 대해 식품 안전 저해 가능성과 법적 절차 미준수, 근로자 건강권 침해 등을 이유로 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작업중지권 등 건설안전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간담회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독려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자발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 건설사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건설산업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에 이어 안전과 관련된 제도개선 건의 등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김 장관은 “안전한
김천시가 2026년 외국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 농가 150곳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숙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법무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발급 요건으로 숙소 점검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숙소의 적정성이 확인되지 않을 시 비자 발급이 제한된다. 이는 근로자 인권 보호와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닐하우스·창고 개조 등 부적합 시설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상태, 화장실·샤워실 등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숙소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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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석유화학산업의 원·하청 간 임금과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SK인천석유화학이 참여하는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협력사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휴게·복지시설을 확충하는 등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산업 현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16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업안전 인프라 구축 중심의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사업 명칭도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울산 남구보건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지역사회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감정노동이 잦은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전문 서비스 연계, 주민 대상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근로자들의 마
장흥군은 지난 3일 우드랜드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숲가꾸기 패트롤, 푸른숲 관리단, 경관관리단 등 총 18명의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림·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산림·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 사례와 기계장비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올해 채용된 근로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산림 현장에서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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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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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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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무대로,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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