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스마트 셔틀’ 운행을 본격화한다. 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2·3·4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근로자 맞춤형 스마트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운영에서 높은 이용만족도를 보인데 따라 올해 정식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올해
    충남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제2·3·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스마트셔틀’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이 확정됐다. 올해는 지난해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차량 운행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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