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8대 임원단 간담회에서 국정과제이자 균형발전의 주춧돌이 될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힘을 실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처의 조속한 세종 이전도 촉구했다.이날 간담회는 최 세종시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등 협의회 임원단이 참석, 올해 운영 성과와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협의회 사무처 세종 이전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이 국정과제에
경남 창녕군 영산면 일원 국가지정문화재 주변 허용기준 1구역으로 지정된 토지 소유주들이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다며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다.토지 소유주들은 5일 오후 2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3년 국가문화재 허용기준 1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2년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고 주장했다. 이들은 “허용기준 1구역 지정은 더 이상 안 된다”며 규제 완화를 강력히 요구했다.기자회견에 나선 토지주들은 문화재 보존이라는 공익적 목적에는 공감하지만, 실질적인
인천 남항 석탄부두를 대체할 동해신항 건설공사가 올해 착공, 2031년 완공되면 인천 남항 석탄부두가 폐쇄되는 로드랩이 공개됐다.제물포주권포럼은 5일 논평을 통해 인천 남항 석탄부두의 2031년 폐쇄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가 해당 부지에 대한 재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에 즉각 착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제물포주권포럼이 해양수산부에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 남항 석탄부두의 물량을 이전 처리할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 사업이 오는 2026년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이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사업의 장기 지연과 관련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관계기관의 조속한 착공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금 의장은 지난 27일 미사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의에 참석하여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선의 조속 착공과 개통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전달받고, 반복된 행정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 상황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성명서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은 서울 강동구에서 하남 미사지구를 거쳐 남양주 진접2지구까지 연결되는 대규모 광역
유럽이 올해 미국의 대형 기술 기업들과 또 한 번의 충돌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와의 마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4일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브뤼셀은 미국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술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6년부터 대형 기술 기업들이 디지털 규정을 준수하도록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몇 년간 강력한 기술 규제를 도입한 이후의 후속 조치로, 정치적 위험을 감수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유럽의 기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통합 반대 움직임이 지역 교육계로 확산하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속도전으로 비쳐지며 시민 의견과 공론화 과정이 빠진 통합이라는 시민사회의 주장과 궤를 같이한다.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조와 대전교사노조, 충남도교육청노조, 충남교사노조는 지난 2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자주성을 짓밟고 시·도민을 기만하는 대전·충남 졸속 행정통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모든 정책은 주권자에 대한 배신이다”고 비판했다.이들 단
여주시의회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현재 광역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경과대역을 결정하고 있는 절차 전반에 중대한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과 여주시 경과대역 제외를 강력히 촉구했다.여주시의회는 현행 입지선정 절차가 형식적으로는 주민 참여를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각 시·군별 주민대표 위원 수를 동일하게 구성하도록 하고 있어, 경과대역 비중이 크고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
오는 6.3 강릉시장 출마 예정자인 심영섭은 2일, 최근 G1에서 실시 중인 여론조사에서 심영섭의 성명이 의도적으로 배제된 것과 관련하여 이를 ‘언론의 횡포’로 규정하고 G1 측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심영섭 출마 예정자에 의하면 G1 측은 최근 강릉시장 후보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등 기타 후보 3명을 포함시켰으나, 이미 수개월 전부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준비하고 있는 심영섭을 명단에서 제외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구식 전 한나라당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설이 지역에서 확산되자 진주 더불어민주당 당원 일동은 강력히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당원들은 성명에서 “최 전 의원의 민주당 입당은 불가능하며 시도해서도 안 된다”며 “최 전 의원이 국민의힘 계열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만큼, 민주당 입당은 그가 그동안 지켜온 정치적 소신을 배신하는 행위이며 정당을 개인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다”고 주장했다.특히 “최 전 의원이 국민의힘 복당을 계속 시도했으나 당내 사정으로 복당이 막히
대구광역시의회는 2025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의 미래 기틀을 다지는 데 충실한 지원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시의회는 본연의 기능인 건전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는 한편, 생산적인 정책 제안과 함께 시민복지, 침체된 지역경제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제9대 시의회 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에 맞춰 대구의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힘쓰며 의회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시민의 목소리를 강력히 대변하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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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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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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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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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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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피아Ai 문화뉴스] 팬덤 플랫폼의 신뢰 균열, 공공문화의 회복력
1월 5일 문화계는, ‘콘텐츠’보다 먼저 ‘신뢰’가 문화의 인프라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하루였다. 거대한 팬덤은 공연장 밖에서 플랫폼으로 옮겨갔고, 감동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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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지는 ‘천사무료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11일 북구에 따르면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인력 운용과 자원봉사 활동을 뒷받침하는 ‘천사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인력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계획에 따라 자생단체 등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기간제 근로자, 노인 일자리, 자활근로자 등 총 40여 명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된다.올해 투입되는 인력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급식소 내에서 질서유지, 조리, 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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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한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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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 인근 흑두루미 2,200마리 먹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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