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대장동 일당이 빼돌린 재산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범죄 수익 환수를 위해 추가 가압류·가처분과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병행하며 환수전을 이어가고 있다.성남시는 11일 "대장동 일당의 일부 예금채권에서 이른바 '깡통계좌'가 확인된 이후에도 환수 노력을 멈추지 않고 부동산, 증권, 전세보증금, 상가임대료, 아파트 분양수익금 신탁계좌 등으로 추적 대상을 넓혀가며 추가 보전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올들어서만 정영학 측 부동산 3건, 김만배 측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