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칭다오 국제 컨테이너선의 새로운 운항 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 선사에 지급하는 손실보전금과 관련해 “연간 50억원 이내, 2년간 100억원 이내로 재협상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위 지사는 물동량이 늘어나면 제주도의 손실보전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협상은 막바지에 들어갔고 몇 가지 이견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절충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위 지사는 “기본적인 원칙은 도민의 이
충북 영동군은 24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4년간 역점 추진할 민선9기 공약사업을 확정했다.군은 이날 민선9기 군정의 이정표가 될 10대 분야, 60개 사업을 확정하고 실천 계획도 꾸렸다.정영철 군수가 선거 기간에 군민과 약속했던 사업은 물론 경쟁했던 다른 후보의 공약도 포함했다.군민 자문기구인 군민자문단의 사전검토 회의와 관련부서의 면밀한 검토 등을 거쳤고 실행 가능성, 사업기간, 예산,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했다.주요 공약은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100억원 지원,
허위 중고물품 판매, 골드바 투자 사기 등으로 100억원이 넘는 수익을 챙긴 범죄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피해자 1341명에게서 108억원을 가로챈 총책 A씨 등 12명을 사기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또 해외 자금세탁 총책 B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와 여권 무효화 조치를 하고 추적 중이다.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콘서트 티켓 등을 거래하는 것처럼 속여 1091명에게서 24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다.이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화물선사측과 협정 내용 변경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칭다오 항로 논란과 관련해 "선사측과 협상을 진행중이고, 거의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다.위 지사는 "손실보전금 규모를 전체적으로 연간 50억원, 2년간 100억원 이내로 조정을 추진중"이라며 "선사의 물동량이 많아지면 전체적으로 우리 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호남 반도체·AI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1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의 AI 역량과 에너지 기반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전남광주 서구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 개회사에서 “중흥그룹은 호남 메가 프로젝트와 대한민국 반도체 AI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1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참여 확산의 출발점이 되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이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공식화하고 기존 배당정책을 대체하는 새 배당 기준을 확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한섬은 2024년 11월 7일 공시한 기존 배당정책을 2024년 및 2025년 결산배당을 통해 이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정책은 별도 영업이익의 15% 이상 배당을 지향하고 환원재원이 주당 750원에 미달할 경우 주당 최저배당액 750원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했으며, 안정적인 배당지급을 위해 전년도 배당지급액의 30% 이내에서 지급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책 적용 기간
막대한 적자 발생과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패싱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항로의 새로운 운항 계약 체결을 놓고 막바지 절충이 이뤄지고 있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칭다오 항로 손실보전금과 관련, “연간 50억원 이내, 2년간 100억원 이내로 재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조건으로 올해 안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패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위 지사는 또 “협상은 막바지에 들어갔고 몇 가지 이견이 있
남양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100억원 확대하고, 7일부터 추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대외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상반기 자금수요가 늘면서 기존 지원한도가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당초 300억원이던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100억원 늘려 총 4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운전자금 50억원과 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자료의 취득 및 공개 경위를 수사해야 한다며 형사 처벌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21일 SBS 라디오 에 출연해 "한 의원이 공무상 취득한 비밀인지, 검찰 캐비닛에 있을 법한 모든 자료를 가지고 그렇게 까발렸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로 검찰 수사자료와 녹취자료, 기소의견서 등을 거론하며 "공무상 취득한 비밀을 몽땅 가지고 나와 폭로한 행위는 국민 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20일 북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 강대식, 이인선, 김기웅, 최은석, 우재준, 이진숙 국회의원 등 주요 당직자,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수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시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의 재도약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
삼표그룹이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미술교육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삼표그룹은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현장에서 학대피해아동 지원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아동이 미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삼표그룹은 지난 4월부터 사회적기업 에이드런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 일시보호시설인 아동푸른센터 이용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