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24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4년간 역점 추진할 민선9기 공약사업을 확정했다.군은 이날 민선9기 군정의 이정표가 될 10대 분야, 60개 사업을 확정하고 실천 계획도 꾸렸다.정영철 군수가 선거 기간에 군민과 약속했던 사업은 물론 경쟁했던 다른 후보의 공약도 포함했다.군민 자문기구인 군민자문단의 사전검토 회의와 관련부서의 면밀한 검토 등을 거쳤고 실행 가능성, 사업기간, 예산,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했다.주요 공약은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100억원 지원,
2023년 소아 입원 자체충족률은 79.0%, 중증소아는 59.7%로 나타났다. 전국 60개 중진료권 중 43곳의 중증소아 자체충족률이 50% 미만이었다.전국 소아 입원 환자의 5명 중 1명가량이 거주 중진료권을 벗어나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소아로 범위를 좁히면 지역 밖 입원 비율이 40%를 넘었다. 전국 60개 중진료권 가운데 중증소아 입원 자체충족률이 50%에 못 미친 지역은 43곳이었다.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대상은 만 16세 이하 환자이며 기준
중국 시장 진출과 투자협력 기회를 찾는 한국 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대규모 국제투자 행사가 오는 9월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다.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샤먼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현재까지 123개 국가와 지역의 대표단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60개 국가와 지역이 별도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핀란드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처음 도입된 공동 주빈국을 맡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사용했던 샤먼섬 내 국제회의전람
영광군과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전국 대학생들의 창의적 도전 무대인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영광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45개 대학, 60개 팀, 2,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며 지난해 53개 팀, 1,800여 명이 참가했던 대회보다 규모가 확대되었다.출전 차량은 국제 규정에 맞춘 포뮬러 경주차로, 엔진 또는 전기모터를 장착해 최고 시속 15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차
영광군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 전남분원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Student Korea」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영광군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자동차기업이 후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영광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45개 대학, 60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참가 학생들은 스스로 밤낮을 지새우며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속에서도 체험 프로그램 강화와 야간 콘텐츠 확대, 안전대책, 지역경제 연계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올해 축제 방문객은 162만6,486명으로 지난해보다 3.7% 감소했다. 반면 유료 체험존 이용객은 4만5,321명으로 소폭 늘었고, 수입금은 지난해 4억5천만원에서 올해 5억9천만원으로 약 30% 증가했다.머드광장에는 머드캐스크존을 새롭게 마련하고 일반존을 이틀간 야간까지 운영했다. 머드나잇퍼레이드와 60개 팀의 버스킹 공연 등 야간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참여
울산시는 오는 13일 울산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26년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점검에는 조합 소속 60개 사업장이 참여한다. 지난 7월12일 열린 1회차 점검에는 차량 약 2000대가 참여했다. 점검은 1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울산시민이 소유한 승용·승합자동차이며, 화물자동차와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자동차전문정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458개 노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한 ‘2025년 안전등급’을 공개한다.안전등급 공시제도는 공공관리제 노선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인 지표로 점검하고 결과를 공개해 운송사업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시 대상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60개 운송업체, 458개 노선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안전관리 실적을 평가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교통사고
대전시가 19일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207개 팀이 참가해 공간·시설물·시각 분야에 작품을 출품했다.건축·디자인·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은 대전역 광장을 새롭게 재구성한 공간디자인 부문의 ‘OASIS SQUARE’를 출품한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팀이 차지했다.금상은 우송대학교 김민희씨가 도시철도 2호선 정
일본 오사카 지하철에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역무원'이 등장했다. 환승 경로부터 관광·맛집 정보까지 60개 언어로 안내하며 실제 역무 현장에 사람형 로봇을 투입할 수 있을지 시험한다.1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오사카 메트로는 미도스지선 우메다역 북쪽 개찰구 인근 메트로 오푸스 우메다점에서 휴머노이드 히나타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히나타는 키 178cm, 몸무게 48kg로 성별 설정이 없는 중성적인 외형을 갖췄다. 히나타는 오사카 메트로 제복 차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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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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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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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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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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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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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10일 김태한 은행장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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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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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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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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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가 처음은 아니다…MS 실패에서 배운 애플의 선택
애플이 9일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듀오'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출시 후 2년 만에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였다.■ 접는 화면 vs 갈라진 화면서피스 듀오는 애초에 '접히는 화면'을 포기한 제품이었다. 전년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가 힌지 결함과 화면 손상 논란에 시달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대신 5.6인치 OLED 패널 두 개를 힌지로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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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저점 지났다…2030년 40만달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