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성과를 발판 삼아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확대에 나선다.정상회의 유치 및 개최로 끌어올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경제·문화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Post-APEC’ 후속 전략의 일환이다.특히 세계적인 I
인천과 중국 웨이하이를 오가던 한중 카페리가 고장으로 멈춰서면서, 그 여파로 칭다오 여객길이 막혔다. 웨이하이 노선의 차질을 막기 위해 칭다오 항로 선박을 대체 투입했지만, 이 선박 역시 선령 만기를 불과 5개월 앞두고 있어 고장 선박의 복귀 및 향후 항로 운영 대책에 이목이 쏠린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19~20일 한국을 방문한다. 왕 부장은 방한 기간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현안과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20일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한다.18일
올해 제주항공의 한중 노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40%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베이징을 비롯한 지방발 노선의 탑승률은 90%에 육박했다.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한~중 노선에서 49만4300여 석을 공급해 지난해 같은 기간 38만9900여석보다 26.8% 늘었다고 10일 밝혔다.같은 기간 탑승객은 42만73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7.4% 증가했다. 탑승률도 지난해 79.8%보다 6.6%포인트 상승한 86.4%를 기록했다.탑승객 증가율이 공급석 증가율을 10.6%p 웃돌았다. 제주항공은 양국의 무
조정식 국회의장이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에게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기대함을 밝혔다. 조정식 의장은 27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접견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한중 양국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다”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남북 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
 충남도는 이달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700여 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를 찾아 문화예술 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는 충남 중국사무소와 충남관광협회가 중국 현지 학생 문화 교류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수학여행단은 중국 여름방학 기간인 8월 한 달간 총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충남을 찾는다.  지난 1차 일정에는 중국 산둥성을 비롯한 각 지역의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한중 청소년 예술 교류와 안전 체험 등 충남의 특색 있는
 충남안전체험관은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관광 교류 일정으로 도를 찾은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실전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과 6월 충남안전체험관을 찾은 중국 위해시 사립학원 교장단과의 교류를 계기로 추진했으며, 중국 청소년이 안전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2개 회차로 나눠 사회재난 체험에 참여했다.  회차별로 도시철도, 교통사고, 실내 화재 체험을 차례로 진행해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익혔다
부산 영도구는 중국 상해시 황포구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해 추진한 ‘제39회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행사를 지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영도구 및 부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중국 황포구에서 진행된 제38회 교류에 이어 영도구에서 마련된 답방 행사로, 양 도시 청소년 간의 우호 증진과 글로벌 문화 이해를 돕고자 추진됐다.교류 기간 양 도시 청소년들은 영도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미디어아트 관람, 전통 다도 체험, 국립해양박물관 견학, 한국 가정 홈스테이 등
글로벌 지방외교를 넓혀가고 있는 ‘통하는 충남’이 지난달 이탈리아에 이어 이번엔 교류 지방정부가 가장 많은 중국과 머리를 맞댔다.박수현 지사는 14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대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 지사는 다이빙 대사에게 취임 축전을 보내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우선 전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아가기로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지방정부 역시 실질적인 협
“인천과 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를 확대해 한중 관계의 우호적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우호 관계 강화와 인천·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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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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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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