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은 6일 서울 동작구 남성역 골목시장과 남성사계시장 일대의 난립한 전신주와 통신주를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이 최종 확정, 약 2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나경원 의원은 그동안 한국전력과 관계 부처, 동작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지역 숙원 사업을 예산과 사업으로 연결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동작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 성과를 구체화했다는 평가다.이번에 확정된 사업 구간은 ▲남성역 골목시장과 ▲남성사계시장(동작구 동작대로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계열사를 통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로 조달된 자금은 공장, 물류센터 등 산업시설의 유휴 지붕을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총 140MW 규모 설비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엔라이튼은 이번 투자 유치가 지붕형 태양광 시장에서 엔라이튼이 축적해 온 독보적인 사업 구조화와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엔라이튼은 지붕 확보부터 인허가, 계약 구조 설계, 금융 연계, 시공·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은 지역구인 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7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특별교부세 37억원은 재난 안전을 위한 예방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지역별 세부사업으로 산청읍 송경지구 제방 정비 및 준설사업에 10억원, 함양읍 내곡마을 재해위험하천 정비사업 10억원, 거창읍 동천 개화교 재가설공사 7억원, 합천읍 서산배수장 개선사업에 10억원 등 4개군에 37억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재난 안전 대비 예산은 지난 8월 호우로 인해 피해가 컸던 지역을 보수, 정비하기 위한 사업들
나주시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국책사업 부지 유치 확정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기반 조성, 시민 소통을 아우르는 후속 조치를 본격화하며 미래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12월 10일 나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패권 경쟁 속에서 핵융합 상용화 기술을 선점해 미래 에너지원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될
과천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고, 이를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한 주요 시설 사업에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식정보타운 문화 체육시설 조성 사업에 5억 원 △‘과천 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5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지식정보타운 문화 체육시설은 지식정보타운 내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체육·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과천 행복드림센터’는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이 교육특구 양천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양천 제2선거구 관내 학교 교육 예산 총 5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예산은 학교 노후시설 개선, 급식환경 개선, 체육활동 지원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투입될 예정이다.지난 16일 서울특별시의회는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10조 9,422억원 규모의 내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안을 의결했다.허 의원은 “내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2025년 본예산 규모와 비슷하게 타이트한 상황에서 학
완도군은 지난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27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이다.‘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 토론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을 주축으로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완도군과 해남군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부산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4곳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부산 지역 4곳이 모두 선정돼 국비 4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선정 지역은 부산 중구 광복·부평동, 부산 동구 수정2동, 부산 동래구 수민·복산동, 부산 금정구 부곡3동 등 4곳이다. 이들 지역에는 내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94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시는 정부 예산 반영에 따라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계획 단계
청주시 성안동이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18일 이강일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충북 청주시 성안동이 지역특화재생 유형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 원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성안동 일원에 투입된다.이번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은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화 및 중심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강소도시 육성’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완도군은 지난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27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이다.「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 토론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을 주축으로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완도군과 해남군이 공동으로 주관했다.우원식 국회의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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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태평·추천대지구 준공업지역의 개발 규모 제한을 완화하면서 노후 산업지역의 민간 개발이 늘고 지역 산업 경쟁력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노후화로 활용도가 저하된 태평·추천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 대지의 최대개발규모 적용 예외 항목을 신설하는 등 개발 규모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