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농협은행은 10일 금융 서비스를 차량에 탑재한 이동점포 ‘NH 윙스’를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NH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를 갖춘 차량으로, 고정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소에도 지역 축제나 각종 행사 현장, 재난
김해시는 지난 8일 경남도와 합동으로 산불대비태세 전반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합동 점검은 경남도 환경산림국장과 김해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산림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산불대응인력 출동 준비상황 점검 ▲산불예방 홍보방안 확인 ▲화목보일러 사용시설 관리실태 점검 ▲입산통제구역 폐쇄 여부 확인 등 산불대응 체계와 산불취약지역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점검단은 김해시 산불대응센터를 시찰해 산불대응인력의 개인 보호장비 착용 상태, 진화장비 적정성, 초기 진화 대응 체계 등을
의정 갈등 사태 영향으로 대구시민들의 응급의료 이용 행태가 눈에 띄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무분별한 응급실행 대신 ‘나보다 더 급한 환자’를 위해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자리잡은 것이다.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의 ‘2025년 구급 출동 실적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 출동은 총 14만2569건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실제 병원 이송 인원도 7만8469명으로 4.4% 줄어들며, 하향 곡선을 그렸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미이송 비율이다. 현장에 출동했으나 병원으로
동해해양경찰서이 강한 계절풍과 높은 파고로 인한 대형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특별 관리는 기상 악화가 빈번한 2~3월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해양사고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관리 기간 중 완벽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지휘관이 직접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구조세력의 출동 태세를 점검한다. 또한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낚시어선 및 연안 위험구역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곳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해양
충남 금산소방서는 지난 6일 금산읍 새마을금고 본점 3층에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들과 함께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금산소방서와 금산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생활안전 특수시책으로 소방차 출동 우선 환경을 조성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금산 안전 함께가유」사업이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소화전 앞 불법 주‧정차를 줄여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어르신 12명으로 구성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이 금산읍과 추부읍 일원에서 계도 활
칠곡경찰서는 지난 1월29일 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에서 사제총기로 일행을 위협한 상황을 가정한 총기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SNS 등을 통해 총기 및 폭발물 제작 방법이 확산되면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위험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112신고 접수단계부터 현장 출동, 상황통제, 피의자 제압 및 검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은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했다. 김재미 칠곡경찰서장은 "훈련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반복적인 숙달 훈련을 통해 긴박한
긴급 출동 현장 출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끼니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28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것. 이번 조례안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출동과정에서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비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개정안의 핵심은
태안소방서는 28일, 도서지역 화재 발생 시 소방력 접근에 시간이 걸리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유인도서 주민을 중심으로 ‘마을소방관’ 제도를 실시하고, 대형소화기 보급 등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소방력의 출동·진입에 해상 이동이 필요하고, 기상·조류·선박 운항 여건에 따라 현장 도착이 지연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화재 초기 단계에서 주민의 신속한 진압과 대피 유도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핵심 대응으로 꼽힌다.태안소방서는 이날 가의도 마을회관에서
  충남 천안시가 아동학대 근절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선제적 예방 및 보호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천안은 20~40대 젊은 부부와 아동 비중이 높고 연간 850건 이상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이에 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1명을 배치해 24시간 출동 체계를 가동 중이다. 올해는 인식개선과 시민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감소와 선제적 발굴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 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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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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