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6개 시·군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재해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구미시와 예천군은 우수, 영양군과 청도군은 장려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서 도내 3개 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다.이번 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하는 사업
대전시 유성구가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등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2830개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개 이상 늘어나 약 4000개에 달할 전망이다. 골목형상점가는 200㎡ 이내 면적에 소상공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 선거구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중 학생·민주화·노동·인권·시민 운동 이력을 제외한 전과 보유자는 총 9명이다. 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기준 선관위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직 시의원 1명이 전과 4범, 예비후보·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량이 135만 대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해 11일간 사전 판매로 130만
전남도는 올해 전략작물산업화 가루쌀 부문 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5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세부 공모 선정 결과를 보면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개소 중 38.5%에 해당하는 50개소를 확보했다. 또한 고도화된 생산 인프라를 위한 시설·장비 분야에서 전국 4개소 중 2개소를 선점했다. 이에 따라 2개 분야 중복 선정된 곳을 제외하면
서울 송파구가 오는 3월 3일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동시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이번에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는 잠실에 재건축된 대단지 아파트 내 위치한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내 ▲잠실진주어린이집 ▲잠실벚꽃어린이집과 잠실르엘 내 ▲잠실르엘새별어린이집 ▲잠실르엘새빛어린이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품종별산업화시설지원 패류공동생산시설’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통영 12개소가 전량 선정되며 37개 어가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스마트·자동화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통영 5개소, 창원 10개소 등 총 15개소가 선정돼 3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패류공동생산시설 사업은 품질 균일성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성동구는 지난 2월 26일 제9기 성동적정기술연구회 출범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성동적정기술연구회’는 성동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최적의 기술을 접목해 최소 비용으로 자원을 절감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적정기술'을 연구한다. 이 연구회는 201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9기를 맞이하였으며, 38명의 회원으로 최다 인원을 모집하였다. 회원들 간의 토론을 통해 발굴한 적정기술을 행정에 적용함으로써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충남 15개 시·군 단체장 재산공개 결과 서천군 김기웅 군수가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기웅 군수는 124억 8400만 원을 신고해 충남 기초단체장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억여 원 증가한 수치다. 반면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단체장은 계룡시 이응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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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33억 달러, 전년동기비 50.4% 증가…'역대 최대'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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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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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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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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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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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공장서 화재... 2억3000여만원 피해
경북 영천의 한 공장에서 심야에 불이 나 2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쯤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5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서 다음날 오전 0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불로 일반철골조 1동 480㎡가 전소되고 전소 및 압착기 1대, 무늬 목작업 기계 1대, 지게차 1대, 오토바이 1대 등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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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병력 3500명 중동 추가 배치… 협상 결렬 땐 지상전 돌입?
미군이 해군 및 해병대 병력 약 3500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28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군함은 약 3500명의 해군, 해병대로 구성된 트리폴리 상륙준비단과 31해병원정대의 기함으로, 수송기와 전투기, 상륙 작전 등 각종 전술 자산을 함께 운용한다고 설명했다.해병원정대는 전통적으로 함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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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4월부터 집중 단속
제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수조사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조사는 3월 30일까지이며,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단속에 나선다.단속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계도 후 자진철거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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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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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사전안내를 통해 자진 납세를 유도한다.시는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 1,147명을 선정하고 사전안내를 통해 6개월 간의 소명 및 납부 기회를 준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의 체납액은 약 1,293억원 규모로 지방세 체납자가 1,024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가 123명이다.지방세 외의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등 행정목적 달성을 위해 부과하는 것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방세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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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가폭력 가해자 훈장 박탈 당연…시효 배제도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가폭력 가해자에 대한 서훈 취소 추진과 관련해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경찰이 과거 독재정권 시절 고문과 간첩 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의 서훈을 취소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경찰은 1945년 창설 이후 수여된 정부 포상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약 7만건에 대해 공적 사유를 전수 조사하고 있으며, 공적이 허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