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맹방초등학교는 9일 오전 10시, 학교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지역 유아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9. 데이 해양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해양레포츠 전문과정의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카약 패들링, 스탠드업 패들보드, 요트 기술 습득,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주니어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교육과정을 체험했으며, 이날 축제를 통해 물과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겼다.행사에는 맹방초 재학생과 인근 유치원 7세 아동 등 외부 초청 아동 약 150명이 참
    지난 28일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의 막이 올랐다. 강경을 찾은 관광객들은 근대역사문화거리를 거닐며 거리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마주하고 ‘강경유산수첩’미션 스탬프 투어와 강경 별빛 도깨비 경매장, 근대의상 체험에 참여하며 특별한 밤을 즐겼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강경의 밤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AR 콘텐츠 등 강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 펼쳐져 색다른 야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문화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는 클래식·연극·뮤지컬 등 13개 작품이 기획 공연으로 개최됐다.개최 결과 총 6,300여 명이 문화회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겼다.특히, 백희나 작가 원작의 인기 가족뮤지컬 3개 작품을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으며, ‘알사탕’과 ‘장수탕 선녀님’ 2개 작품이 개최됐다.각 작품은 1일 2회 상연됐으며, 전 회차 좌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명화와 클래식을 접목한 ‘색을 노래하다, 앙리 마티스’, ‘
부산진구는 지난 16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익숙한 부산진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 내내 무대 화면에는 사진작가 신경민이 담아낸 부산진구의 풍경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평소 익숙하게 보던 지역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해금과 현악기, 성악이 어우러진 음악을 함께 즐겼다.기획·해설 김라겔의 진행으로 공연의 곡과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해
성읍전통문화협회는 지난 29일 성읍민속마을 일원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표선면 문화가 있는 날 '성읍 밤마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전 신청 오픈 3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은 이날 행사에는 표선면 내 가족 단위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해 성읍의 호젓한 밤 정취를 함께 즐겼다.‘전통문화 융합체험’에서는 마을 내 10개 공방이 협업해 단청·도자기, 오란다·초가집, 활쏘기·천연염색 등 성읍만의 특색이 담긴 다채로운 체험을 선보였다.2부에서는 성읍민속마을과 정의현 객사에 얽힌 제주의 역사
원황초등학교는 지난 8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원황 HAPPY 야영’을 운영했다.이번 야영은 교육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영덕 지역의 교육·문화·체험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인 8월 25일에는 영덕에 위치한 파나크 호텔 인피니티풀에서 교육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영덕 지역의 시설을 교육활동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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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공원 인공폭포 앞이 커다란 ‘마당’이 됐다.지난 19일 열린 제13회 학산마당극 놀래는 늦은 시간까지 많은 주민들이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즐겼다. 올해 주제는 ‘미추홀사계’.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자연의 계절과 꽃을 통해 미추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무대에 담았다.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공연을 즐기는 방법이 한 가지가 아니었다는 점이다.탈을 쓰고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고,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가족도 있었다. 할머니가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기 위해 자녀와 손주까지 함께 온 3대 가족도
울산의 여름밤을 달군 ‘가든 나이트 마켓’이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찾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울산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20일간 울산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가든 나이트 마켓’에 12만여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 기간 폭염과 비가 반복되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방문객들은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꼬마 오리기차와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는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어린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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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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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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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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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혁신을 비롯해 직원 직무역량 강화와 시민 평생교육, 생활 속 건강증진까지 교육의 외연을 넓히며 ‘교육도시 태백’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태백시는 지난 22일, 태백교육지원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최종안을 공유하고 탄탄교육혁신협의체와 함께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최종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태백시와 태백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한 운영기획서를 공모 제출에 앞서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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