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난 26일 목사동면에 소재한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배 수출을 위한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곡성 배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태국, 대만, 캐나다 등 총 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0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13.6톤 규모의 배를 선적하며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수출 품종은 ‘원황’, ‘황금’, ‘신고’ 등으로, 8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