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해상시험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8시21분께 간절곶 동방 약 22㎞ 해상에서 해상시험선 승선원 30대 A씨가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울산항VTS를 통해 접수됐다. 구조대는 현장 이동 중 해당 선박과 교신하며 환자의 의식과 맥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오후 9시3분께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선박에 승선해 환자를 구조대 리브보트로 옮겨 울산해경 전용부두로 긴급 이송했다
옹진군은 지난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집무실에서 충청권 대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계룡시와 에어로케이항공 간 관광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의 첫 공식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에어로케이항공에서는 채정훈 총괄본부장과 대외협력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계룡시는 문화체육관광실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국내외 21개 노선을 운항 중인 초저비용항공사
울진군은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24일 경북도청을 방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설명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2차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이전 유치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교량 신설 ▲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백암온천 활성화 ▲울진군의료원 도비 분담 및 운영 개선 등 울진군의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울진군이 건의한 사업 가운데 도에서 지원
대한항공이 일본 지방 노선 확대에 나서며 인천과 히로시마를 잇는 항공편을 매일 운항한다.관광 수요뿐 아니라 일본 제조업 거점과 연계한 비즈니스 수요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대한항공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인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전 10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낮 12시15분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다. 히로시마발 항공편은 오후 1시25분 출발해 오후 3시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투입 기종은 에어버스 A321neo다.히로시마는 일본 혼슈
해양수산부의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새로운 항로 선점 일환으로 팬스타라인닷컴의 2758TEU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22일 부산항신항에서 출항해 북동항로 시범운항을 본격 개시한다.이번 시범운항은 팬스타 아크로호가 22일 부산을 출발해 오는 30일경 북위 66도 30분 이북의 북극해역에 진입해 오는 9월 7일경 북극항로를 통과할 예정이며 영국 펠릭스토우, 네덜란드 로테르담,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총 예상 운항 기간은 45일이다.기존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주요업무보고에서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SH의 대규모 자금 투입을 지적하며 “SH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을 위해 존재하는 공기업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노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한강버스의 이용실적이나 운항 현황에 앞서, 시민의 주거안정과 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SH가 왜 선박을 운항하는 한강버스 사업의 최대주주가 됐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한강버스는 SH가 51%, 이크루즈가 49%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제주 앞바다에서 ‘졸음 운항’을 하던 어선이 좌초됐으나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2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9분께 제주시 애월읍 곽지포구 북동쪽 약 400m 해상에서 제주선적 연망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선원들은 좌초된 선박에서 인근 갯바위로 이동한 뒤 선단선 B호에 의해 모두 구조됐고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해경 조사 결과 사고는 선장의 졸음 운항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추후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해경 관계자는 “선박 운
국내 항공사들이 특정 날짜와 시간대에 항공기를 이착륙시키기 위해 배정받는 공항 슬롯을 반납하거나 변경하는 사례가 올해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정된 공항 운항 자원인 슬롯의 잦은 변경이 공항 운영의 안정성과 항공 이용객 편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공항별 슬롯 변경 내역’을 분석한 결과, 슬롯 반납·변경 건수는 2022년 16만5315건에서 2024년 6만3614건까지 감소했다가 2025년 8만189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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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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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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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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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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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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