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흠 없는 사람이 아니다. 공적인 자리를 사적 편익의 도구로 쓰지 않을 사람을 요구하는 것이다.”이석화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핵심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데다 정책 검증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
경주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없는 건강하고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2026 산업안전골든벨’이 오는 10월 12일 오후 1시 경주실내체육관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지식과 대응
핵심 요약●전국 수산물 산지 위판장 151곳 가운데 84곳, 55.6%에 갈매기와 설치류의 접근을 막는 방조·방서시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저온·위생시설이 없는 위판장도 38곳, 25.2%였다. 지역별 미비율은 강원이 저온·위생시설 50%, 방조·방서시설 90%로 가장 높았다.●산지 위판장은 수산물 유통의 첫 관문이다. 노후시설의 위험도를 따져 저온유통과 해충·조류 차단 설비를 함께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전국 수산물 산지 위판장 151곳 가운데 84곳, 55.6%에 갈매기와 설치류의 접근을 막는 방조·방서시설이 없는 것으로 조사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7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와 추모공원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양한 이용자의 관점에서 시설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와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살피고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 관계자와 공단 본부장,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등 총 7명이 참여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주 출입구 및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출입구·복도·계단·경사로·승강기 등 이동 편
충북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7일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일원에서 ‘바다의 시작×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주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안길상점가상인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금연지원센터가 체결한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조성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민 등 60여명의 참여자들은 철당간에서 지하상가 입구까지 걸으며 담배꽁초를 줍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특히 빗물받이에 고래 그림을 그려 버려진 담배꽁초가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배출과
미국 안보당국이, 중국 주요 AI 기업들이 미국 프런티어 AI 모델의 기능을 대규모로 추출해 자사 모델 개발에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근거 없는 비난이라며 즉각 반발했다.9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 국가안보국과 연방수사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은 전날 공동 권고문을 내고 딥시크·문샷AI·알리바바·미니맥스·스텝펀·지푸AI 등 6개 중국 기업이 2024년 말부터 미국 AI 모델을 상대로 '산업적 규모의 지식 증류'를 진행했다고 밝
청주 원도심 대표 상권인 성안길에 `금연선도거리'가 조성된다.청주시는 6일 단속 없는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 지하상가 입구부터 청주약국까지 590m를 금연선도거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성안길 금연선도거리에 `담배 없는 거리'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4장을 게시하고 바닥엔 금연 홍보 표지판을 그린다.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금연지원센터,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 청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상시 금연 캠페인도 진행한다.이를 위해 청주시는 오는 15일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유
테슬라가 양산형 2도어 전기차 사이버캡에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 라인이 없는 전자식 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사이버캡을 공개했고, 첫 양산차는 오스틴 도로에 투입돼 로보택시 차량군에 합류할 예정이다.사이버캡은 2인승 전기차다. 이 차량은 핸들과 페달이 없는 구조로 알려졌는데, 이번 공개로 전통적인 유압식 브레이크 시스템도 쓰지 않는 사실이 확인됐다.사이버캡에는 브레이크액이 없고 바퀴로 연결되는 브레이크 라인과 중앙 마스터 실린더도 들어가지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4일 엑스에서는 거리에서 포착된 금색 사이버캡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사이버캡은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주행하는 2인승 차량이다. 테슬라는 이날 북미 시장용 사이버캡 공식 라이더 가이드도 공개하며 차량의 구체적인 사양과 승객 이용 방법을 함께 알렸다.라이더 가이드에 따르면 사이버캡의 후면 트렁크 적재공간은 20.2세제곱피트이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4·3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제주도의회는 22일 오후 제4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4·3특위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가결했다.이날 4·3특위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의원, 강봉직 의원, 강영아 의원, 오은초 의원, 장정훈 의원, 장희순 의원, 한동훈 의원 7명과 국민의힘 이정한 의원,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선임됐다.4·3특위는 추석연휴 직후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임할 계획이다.한편 도의
K-water연구원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과 온정을 나눴다.
K-water 연구원은 지난 21일 대전 구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센터 아동들의 추석 명절 선물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연구원 봉사단은 전통 노리개를 활용한 장식품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취임법회가 다음 달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다.대한불교조계종은 재선에 성공한 진우스님의 취임법회를 내달 1일 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에서 봉행한다고 22일 밝혔다.진우스님은 이번 취임법회를 통해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기반으로 사부대중과 함께 불교계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취임법회에는 조계종 원로의원을 비롯해 중앙종회 의장과 각 교구본사 주지 등 종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웃 종교계와 다른 불교 종단의 대표자, 정관계 인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