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 11일 청주 성안길 올리브영
충북신용보증재단 청주상당지점이 26일 오전 10시30분 개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충북도청 옆 충북신용보증재단 건물 1층에 문을 연 청주상당지점 개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임병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충북도내 주요 금융계 인사, 홍경표 청주 성안길 상인회장, 유현모 청주육거리 상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김창순 이사장은 개점 인사말을 통해 “청주상담지점은 단순한 지점 신설이 아닌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활성화,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 거점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충북 청주시가 옛 청주읍성의 병영이 있었던 중앙공원 일대를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시와 시의회가 새 청사로 옮겨간 뒤에나 문화재 발굴조사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사업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성안길 옛 KT 청주지사 건물을 매입한 뒤 후속 절차를 중단한 상태다.시는 지난 2019년 상당구 남문로 2가 중앙공원과 제2청사로 사용하는 옛 청원군청 일원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2026년까지 이 일대 4만1245㎡에 `병영마당',
충북 청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계절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선보인다.먼저 오는 3월2일부터 3일까지 청주 삼겹살거리에서 `청주삼겹살축제'를 연다. 삼겹살 시식과 함께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오는 4월3~5일은 무심천 일원에서 `2026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열린다. 무심천에 만개한 봄꽃을 감상하며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어 해마다 시민들의 인기가 높다.`청주국가유산야행'은 개최 시기를 앞당겨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진행한다. 야행과 연계한 원도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책을 발굴하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이 지난 1월 한 달간 온라인플랫폼 `청주시선'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주차 공간 확충과 무단 방치 PM 단속 요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에 따라 주차 민원이 잦은 오송2산업단지와, 육거리시장, 성안길 일대를 중심으로 주차구역을 늘릴 방침이다.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거나 빈
충북 청주도심 한복판에 있는 성안길은 화려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1990년대까지만 해도 행인들이 어깨를 스치지 않고 걷기 힘들 정도로 번화했고 `청주의 명동' 혹은 `쇼핑 1번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유명 브랜드의 점포들은 전국 최고 수준의 매출을 자랑했다.노령의 시민들에게는 일본식 지명 `본정통'이라는 명칭으로 더 익숙한 성안길은 그러나 외곽지 개발로 신흥 상권이 하나씩 생기면서 쇠락의 운명을 맞았다.원도심 공동화현상이 더해지면서 지금은 저녁 시간 이후로는 불 켜진 상가를 찾기 어렵고 임차인을
충북 단양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성안길과 충북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개요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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