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임기 1년을 앞두고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바쁜 시정 행보를 이어온 배낙호 김천시장이 이번 선거에서도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온화한 이미지와 달리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챙겨온 배 시장은 민선9기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특히 앞으로 4년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김천혁신도시의 재도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여기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철도·물류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과 저출생 대응, 노인복지,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은 핵심 3대 공약으로 △민생·지역경제 회복 및 인공지능·신산업 육성△정주여건 및 도심 인프라 대전환 △의료·복지 확충 및 해양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제시했다.김기재 시장은 당선 직후부터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안전·경제·소통'을 시정의 3대 축으로 삼고,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시정 구호로 내세웠다.먼저 당진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한 민생·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공약으로 손꼽았다.고물가·고유가 등
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풍수해와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7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면서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총 4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차수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피해 예방이 핵심이다.특히 사업구간이 국가유산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명승 구역과 인접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국
천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읍면동 방문 인구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이통장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성거읍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구 비전을 공유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천안시 인구 변화 영상 시청과 시 인구 현황·정책 소개, 시민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 등으로 꾸려진다.특히 천안에 거주하며 7남매를 키우는 김소정 시 출산장려 홍보대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 씨는 다둥이 가정의 실제 육아
영풍문고가 서울숲에서 책과 음악,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봄과 여름에 이어 가을에도 작가와의 만남과 야외 연주 등을 통해 도심 속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영풍문고는 지난 5일 서울숲 ‘영풍문고 정원, 영감이 필요한 순간’에서 김진명 작가 북토크와 목관 5중주 야외 연주를 시작으로 가을 시즌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폐막하는 10월 27일까지 운영된다.‘영풍문고 정원’은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자연스
인천광역시는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높아진 검단 지역의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기 위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그리고 검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는 검단의 미래와 시민 생활에 밀접한 4대 핵심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시가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이천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한 읍면동 첫 방문에 나선다.시는 8월 24일 부발읍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관내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의 비전과 로드맵을 공유하는 한편, 각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첫 방문은 내년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읍면동별 기관·사회단체장과의 첫 인사와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한 읍면동별 핵
남양주시는 24일부터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는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 등을 문자메시지로 시장에게 직접 전달하면 처리 결과를 답변하는 시민 소통형 민원서비스다.시민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직통 문자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생활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접수된 민원은 내용을 확인한 뒤 담당 부서에 신속하게 배정된다. 담당 부서는 민
춘천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과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춘천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민원 사례를 상황극으로 재현해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적절한 응대 방식을 고민하도록 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울산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열린시장실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해 9월 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이라는 시정 비전에 맞춰 주요 정책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 누리집 초기 화면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시장의 주요 활동과 공약,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한곳에 배치해 원하는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세부 화면도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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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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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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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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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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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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