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관리하는 금빛가람 전망대의 시설 관리 실태를 두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빛가람 전망대는 영산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공공시설로서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할 만한 모습이 확인됐다.느티나무 주변 데크에는 이끼와 오염물이 상당 부분 쌓여 있었으며, 이용객들이 앉아 쉴 수 있도록 설치된 의자에도 이끼가 다량 발생해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었다.전망대 천장에는 녹슨 구조물이 노출돼 있었고,
미국 주정부들이 메타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무한 스크롤 등 이른바 중독성 설계를 제거하도록 요구하면서 이번 재판이 소셜미디어 산업의 서비스 구조를 바꿀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지난 21일 CNB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콜로라도·켄터키·뉴저지 등은 현재 미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서 메타가 어린 이용자를 플랫폼에 오래 머물게 하기 위해 중독성 기능을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9개 주는 아동 개인정보 관련 연방 청구에도 참여하고 있다.주정부가 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위성곤 지사와 고의숙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 나선다. 따라서 각종 지역 현안과 민생 회복을 위한 해법들이 제시될지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도의회는 2일부터 제454회 정례회를 열고 오는 3~4일과 7일, 3일 동안 도정질문에 이어 8~9일 이틀간 교육행정질문을 실시한다.도정질문에선 우선적으로 최근 제주사회를 흔들고 있는 경찰의 30대 여성 실종신고 허위 종결 처리 및 제주 관광 불안감 확산 등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또한 제주지역 최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12억달러에 달하는 부동산 관련 부채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는 기요사키가 개인적으로 떠안은 채무가 아니라 그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에 설정된 부채다.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기요사키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투자 전략과 실제 부채 구조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기요사키는 그동안 수익을 내는 자산을 사들이기 위해 부채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부를 키우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기초 자산을 팔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이 3개월 넘도록 장기화되면서 경찰의 부실한 초기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실종 신고 접수 후 경찰의 미온적 대처에 비판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밤늦은 시각에 장미란씨가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자 장씨의 남자친구가 15일 오후 6시 43분 실종 신고를 했다. 그런데 장씨의 실종 신고는 접수된 후 2시간 30분이 조금 지난 같은 날 오후 9시16분께 종결 처리된다.신고를 접수한 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이 신고자에게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
경북 영양군 석보면 요원리 일원이 수천 톤의 토사와 재생골재, 폐콘크리트로 불법 매립된 채 장기간 방치된 사실이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더욱이 인근 산지의 무단 벌목과 계곡 훼손, 하도급 영세업자들을 상대로 한 대금 후려치기 횡포까지 자행된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관할 지자체인 영양군은 수년간 손을 놓고 있어 ‘공직기강 해이’와 ‘전직 공무원 봐주기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현장은 허가받은 농지 183,425㎡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부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발
윈도11 기본 날씨 앱이 최대 1GB 안팎의 메모리를 쓰고 광고까지 함께 노출해 비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이 앱이 MSN 기반 웹앱 구조로 작동하면서 기본 앱치고 시스템 점유가 지나치게 크다고 짚었다.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에 기본 탑재한 날씨 앱은 확인된 사례에서 메모리 사용량이 1.2GB를 넘겼다. 매체에 따르면 직접 확인한 환경에서도 사용량은 한때 1GB 수준까지 올랐고, 주로 800MB 안팎에서 동작했다. 비교 대상으로 언급된 맥OS 기본 날씨 앱은 약 25
뇌물 비위로 관리·감독 부실이 도마 위에 오른 울산연구원이 전방위 쇄신에 나선다. 연구와 무관한 사업 기능을 분리하고 연구인력을 확충하는 등 정책연구기관 본연의 기능을 되찾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10일 울산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현장 점검 회의를 열었다. 점검은 최근 울산연구원 소속 직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회의 테이블에는 중대 비위가 발생하고 형사처벌까지 이어지는 동안 연구원 자체 감사와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건설현장 관련 안전 신기술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중소기업 성장신기술로 선정됐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안전 분야 신기술의 활용이 적극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LH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인증 신기술이나 특허를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을 선정해 LH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제도는 공고와 접수, 검토·심의를 거쳐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나만의 도마 만들기'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총 24명에게 초보자들도 쉽게 목재 선택부터 다듬기, 마감까지 도마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양윤희 천지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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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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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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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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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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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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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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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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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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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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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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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개최...124개 기업 참여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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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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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