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즈음해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안전 지표를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학생 안전과 건강에 대한 정책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오늘은 세월호 12주기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픔과 그리움은 더 커져 온다"며 "봄의 따스한 바람으로, 햇살로 찾아오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교육의 본질을 거듭 되새긴다"고 말했다.이어 "12년전, '가만히 있으라'는 그 잔인한 말 앞에 우리 아이들은 너무도 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