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친환경농업의 안정적 정착과 실천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직불 사업을 다음달 30일까지 신청·접수한다.친환경농업직불제는 일반 농가와 비교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겪는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증가분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다.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지원하는 취지다.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후 농·임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임업인과 법인이다.사업 기간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인증기관의 이행 점검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면 직불금이 지급된다.직불금은 인증 단계
이남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업 인력난과 생산비 부담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일손 부족과 계속 오르는 생산비”라며 “이 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농업은 지속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농작업 대행 조직을 확대하고, 농업인력 중계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며 “택시 앱처럼 농가와 일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스마트 플랫폼, 즉 인공지능 기반 인력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정책보험 상품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 농업정책보험의 손해평가 시 레드향 열과 피해를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농업정책보험은 자연재해나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험제도로서 그 중 농작물재해보험은 수확량 감소 피해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 감소 또는 가격 하락이 겹쳐 농가 수입이 기준 이하로 줄었을 때를 각각 보상한다.올해 가장 달라진 점은 레드향 열과 피해를 손해평가에 적용하는 것이다. 제주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 꾸
제주특별자치도와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이 농업정책보험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농가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보험 상품 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레드향 열과 피해를 손해평가에 반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모두에서 관련 피해 보상이 가능해지면서 만감류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보호 수준이 높아질 전망이다.농업정책보험은 자연재해나 가격 변동 등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작물재해보험은 수확량 감소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 감소와 가격 하락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농가
서귀포시는 전국에서도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강우는 농업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최근 농업환경의 변화는 이 빗물을 새로운 부담으로 만들고 있다.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토양피복 감귤재배가 확대되면서 농경지의 불투수 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과거에는 빗물이 농경지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다. 그러나 지금은 비닐과 포장재로 덮인 면적이 많아지면서 빗물이 토양에 침투하지 못하고 빠르게 흘러나가고 있다. 이로 인해 단시간에 많은 유출량이 발생하고,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농협 충북 보은군지부는 23일 저온 피해를 입은 삼승면 송재일 조합원 과수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보은군은 지난 7~8일 저온 현상으로 사과, 배 등 개화기를 맞은 주요 과수의 피해가 발생해 농가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개화기 저온 피해는 착과 불량으로 이어져 수확량 감소와 상품가치 저하가 우려된다.이날 농가 방문에는 남보은농협 박순태 조합장도 동행해 농가 애로를 듣고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송재철 지부장은 “갑작스런 저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협이 적극적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철분코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다년간 볍씨 철분코팅 작업을 해온 숙련 농가의 시범과 함께, 참여 농가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철분코팅 벼 직파재배는 볍씨에 철가루와 소석고를 입혀 본답에 직접 파종하는 재배기술로, 조류 피해를 줄이고 종자 쏠림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종자소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생략할 수 있어 농작업 일정을 분산시키고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기계이앙
충남 금산군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추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마무리하면서 산불 예방과 자원 재활용 성과를 얻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49개 농가의 49.5ha 규모 콩대·들깨대·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 특히 지난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던 21개 농가가 올해 파쇄 방식으로 전환해 산불 예방에 기여했다. 또 들깨와 콩 부산물은 미생물을 활용한 퇴비화로 이어져 친환경 자원 재활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군은 오는 11월 연말 추가 파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
16시간전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 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는 농가 경영의 핵심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개정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제 등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면세유와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역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에 올해 말 시행 예정인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과 맞물려 제주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조례가 마련됐으나, 정작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고 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혁신당 정승연 인천연수갑 후보, ‘방구석 랜선 소통’ 성황리 개최
8시간전
개혁신당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기존의 동원식 개소식 틀을 과감히 벗고 주말 아침 유권자들의 안방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온라인 랜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7일 오전 11시,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된 ‘정승연 선거캠프 개소식’은 주말 아침 각자의 편안한 공간에서 접속한 수많은 연수구민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됐다.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이주영 의원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정승연 후보의 필승을 위한 강력한 지원사격을 펼쳤다.천하람 원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새마을회, 대통령 주재 간담회서 '전국 유일' 우수사례 발표
4시간전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의 청도군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핵심 모델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도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전국 새마을회 중 유일하게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장의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원식,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 참석...“개헌 무산 죄송하다”
7시간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산사태 대비 ‘토론부터 현장 대피까지’ 실전 훈련 전개
5시간전
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4시간전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5일 청도읍 신도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하여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복숭아 적과 작업은 열매 수를 적정하게 조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