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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농가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은 고온기 농작물의 생육장해를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예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가동 상태를 유지하는 종합적 대응 체계다. 최근 전국적인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농작물 상품성 저하와 생육 차질 위험이 고조되면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관련 기관들은 시설하우스 내 환경 제어 장치를 집중 점검하며 현장 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지난 2026년 7월 2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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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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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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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도란도란봉사단, 울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방역 봉사 실시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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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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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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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의 기억에서 미래 관광으로…강원도, 폐광지역 체류형 관광 새 판 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한 관광객 유치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관계인구를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가 석탄산업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미래 관광자원으로 재해석하며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태백·삼척·영월·정선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육성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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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빈 창원시의원, 국립창원대 로스쿨 유치 건의
창원시의회가 국립창원대학교에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통과시켰다.성보빈 창원시의원은 27일 열린 제154회 임시회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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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페스타 첫 주말 흥행…폭염 속 여름 대표축제 자리매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안동 낙동강변이 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 찼다. 지난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페스타’가 첫 주말부터 많은 인파를 끌어모으며 올여름 대표 피서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에서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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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원한 물안개’ 쿨링포그로 더위 식혀요
대구 전지역 폭염특보가 내려진 27일 대구 범어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아래를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쿨링포그는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냉방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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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첫 방산 AI 데이터센터…도, 1조 6555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에 국내 첫 방위산업 전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경남도는 27일 창원에 100㎿ 방위산업 전용 AI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