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4일 “현도면 재활용센터 조성사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청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주민 동의 절차와 인근 기업들의 생존 문제 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쓰레기 관련 시설은 집적화하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청주교도소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임기 시작과 함께 구체적인 실무 추진에 나서겠다”며 “법무부와 다시 협의해 이전 문제를 풀겠다”고 했다.모노레일 공약은 오송·오창·옥산 등 성장축을 잇는 교통수단으로 확대 검토하고, 스포츠콤플렉스는 기존 체육시설
한국을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주요 경영진과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과 칩셋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4일 게임·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번 주 서울에서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이강욱 CAIO,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총괄 등과 만난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회동에서는 피지컬 AI 연구개발과 온디바이스 AI 생태계 확장이 핵심 의제로 부상하면서 국내 게임·로봇 산업 전반에 파급
충북 충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명예연구원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기 명예연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명예연구원들이 올해 수행할 연구과제를 설명하고, 연구 결과를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관계 부서와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충주시 명예연구원은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연구 조직이다.이들은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방향 제시, 미래 성장
세종시장 선거가 여야 후보 간 고발로 얼룩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시민동행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법률지원단장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위반했다”며 세종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만 밝혔다.조 후보 선대위 고발 조치는 최 후보측의 고발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다. 앞서 최 후보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지난달 28일 조 후보를 공직선거법, 국적법, 조세범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지난달
충북도교육청은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2026 청소년 독도·역사 체험 캠프’를 진행한다.이번 캠프는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2020년 제정한 ‘독도교육 강화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학생 중심의 독도·울릉도·경주 학술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캠프에는 학교별 추천을 받아 선정된 고등학생 64명과 교직원 등 78명이 참가한다.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독도의 가치와 우리 역사·문화의 의미를 체험한다.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독도 특강 및 독도박물관 견
3주전
구청장을 뽑는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인천in이 정치적 수사나 장밋빛 공약을 배제하고, 영종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7가지 핵심 현안을 선정해 세 후보에게 공동 질의를 던졌다. 첫 구청장을 뽑는 영종구의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가 내놓은 치열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아래에 가감 없이 소개한다. < 기호 1 손화정 후보 > Q1. 영종 내 응급의료 인프라 및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어떤 현실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시겠습니까?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연대, 공공의료복지타운 및 종합병원 설립"영종에는 종합병원
진천경찰서는 22일 진천 노인대학을 방문해 입학생 74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의 교묘한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 현장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교육을 했다. 손휘택 서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의 노인들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모르는 전화를 받았을 경우 바로 전화를 끊고 신고전화 1394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피해 예방 교육활동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4시간 선거부정 감시 체제를 갖춘 공명선거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24일 선대위에 따르면 특정 세력이 허위 제보나 기획 시위 등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네거티브를 실행하려 한다는 상당히 구체적인 제보를 접수했다며 해당 공작의 주체와 방식, 감행 시점에 관한 정황을 이미 파악하고 예의주시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선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유권자 판단을 흐리는 왜곡된 주장을 펼치고, 이를 증폭시키려 한다는 구체적 첩보를 입수했다”며 “군민의 신성한 주권과 민주주의에 도전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세대 통합형 친환경 생태놀이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지역구 후보인 강 후보는 "정치인 강순아는 단순히 건물만 짓고 땅을 파헤치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구체적인 권리를 찾아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전달하기만 하는 ‘대리인’에 머물지 않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동료가 되겠다"며, "거대 양당 정치가 보여온 자기들만의 타협을
  충남 천안시는 12개 대학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대학교의 학생처장, 총학생회장, 동아리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 및 행사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행사기획단 회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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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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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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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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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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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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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
30대 중반 회사원과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요? 전 세계적으로 이런 기술이 있을까요? 점술가처럼 타인의 마음을 읽는 마술 같은 일은 없죠.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본 적은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 청년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속에서의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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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2차 조정기일 출석…법정 대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 분할 2차 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법정에 나란히 출석했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에 대리인단과 함께 나왔다. 이들의 법정 대면은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인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3일 열린 1차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었다.오후 1시 47분께 법원 앞에 도착한 최 회장은 '노 관장과 2년 2개월만에 법정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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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당선인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하라" 한목소리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정부가 검토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일방적인 제도 개편 중단을 촉구했다. 교육감 당선인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교육계와의 공식 협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5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유·초·중등 교육 정책 방향과 지방교육자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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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장마철 앞두고 수력·양수발전 안전관리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홍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한수원은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열고 발전소별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사전점검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홍수기 댐 운영관리 방안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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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팀장 임명 등 인사 단행
한국세무사회는 제3차 인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은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한다.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송주선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