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이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곳곳에 설치된 차도 위 버스정류소의 시민 안전 위협 실태를 지적하며, 대구시에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대구시 내 총 4천여 개의 버스정류소 중 인도가 아닌 차도 가장자리에 설치돼 구조적인 위험을 안고 있는 버스정류소가 244개로 그 수가 상당하다는 점에 주목했다.차도 위 버스정류소는 승객 대기 공간이 협소해 차도에 내몰린 승객들이 매일 차량과 뒤섞인 위험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특히 몸을 빠르게 피하기 어려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자작나무숲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홈플러스의 전국 임시휴업 여파가 문화센터까지 번지면서 울산 수강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여름학기 강좌가 예고 없이 중단되면서 수강료 환불과 향후 운영 여부를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찾은 홈플러스 울산점은 정문 출입구부터 매장 안까지 ‘임시휴업’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 매장은 불이 꺼진 채 출입이 통제됐고, 건물 내부는 평소와 달리 한산한 분위기였다. 일부 식당과 의류매장 등 임대매장은 정상 영업을 이어갔지만 방문하는 손님은 많지 않았다. 반면 문화센터 앞은 환불을 문의하거나 운영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매장을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가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납량특집 호러 콘텐츠 ‘귀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귀몽’은 지박령의 원한을 품은 정체불명인 존재가 신화테마파크에서 깨어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신화테마파크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국적인 공포 요소를 가미한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야간 축제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담력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체험 구역인 ‘고스트존’에서는 리얼하게 분장한 한국형 귀신들이 곳곳에
충남 예산군은 고덕면 재물봉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자체도시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5월 말 1차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월 말 2차 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물봉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1차 사업에서는 안전한 숲길 이용을 위해 목계단과 보행매트, 안전로프를 설치했으며, 숲길 곳곳에 등의자를 배치해 이용 편의도 높였다. 2차 사업에서는 정상
6일 충북지역은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20~60㎜로 전망됐다.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비는 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20~60㎜로 예보됐다./이용주기자
"앉아 있을 틈이 없다."취임 15일을 맞은 이재각 진도군수의 행보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한마디다. 군수실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보고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는 그의 행정 철학은 취임 직후부터 군정 곳곳에 녹아들고 있다.선거를 치른 정치인이 아닌,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민생·안전·현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다.화려한 개발사업보다 폭우 피해 예방과 침수지역 개선, 주민 불편 해소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우선 해결하겠다는 방향은 군민이
가평군이 군민들이 직접 추천한 지역의 숨은 산책길 10곳을 소개하며 일상 속 걷기문화 확산에 나섰다.가평군은 지난 4~5월 건강걷기 챌린지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을 통해 군민들이 추천한 걷기 코스를 모아 ‘나만 알고 싶은 우리동네 산책길’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걷기를 생활화하는 동시에 지역 곳곳에 숨겨진 걷기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읍면별 특색 있는 산책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에 선정된 산책길은 가평읍 4곳, 청평면 2곳, 설악면 1곳, 조종면 2곳, 북면
  충북 옥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대청호 내 부유물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군민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 운항을 8일부터 일시 중단했다. 정지용호는 장계관광지를 출발해 장계리, 석탄리, 오대리, 연주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3월 24일부터 하루 2회 운항하며 주민 교통편의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항로 곳곳에 부유물이 크게 증가하는데다 부유물의 위치가 계속 변해 항로 폭이 좁아지는 등 안전 운항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군은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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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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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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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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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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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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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혔다. 다만 최근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는 무관하며, 이미 오래 전부터 건강 등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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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 주간 순유입 유지에도 5거래일 유입 행진 마감
미국 상장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7062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마감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ETF는 하루 기준으로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3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소소밸류 집계 기준 이더리움 ETF는 17일부터 24일까지 직전 5거래일 동안 2억1125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25일 순유출로 돌아섰지만, 주간 누적 순유입은 1억390만달러였다. 7월 누적 순유입은 3억3774만달러로 집계됐다.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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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거래소 보유량 86조개대로 감소…공급 축소에도 가격은 약세
시바이누의 거래소 보유량이 약 86조1000억 SHIB까지 줄며 100조 SHIB 선 아래를 향한 흐름이 뚜렷해졌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중앙화 거래소에 남아 있는 SHIB 물량은 최근 온체인 데이터 기준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투자자들이 토큰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고 있음을 뜻한다. 시장에서 곧바로 매도될 수 있는 유동 물량도 그만큼 줄어든다. 거래소 자금 흐름도 같은 방향을 가리켰다. 전체 거래소 순유입은 약 -1450억SHIB였다. 거래소로 들어온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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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오세훈, 시장직 날아가면 '치명타'…쉽지 않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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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남태희, 호주 브리즈번 이적…“제주 팬 열정에 힘 얻어”
제주SK의 메시 남태희가 호주 브리즈번 로어로 이적한다.브리즈번 로어는 25일 제주 남태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그는 2009년 프랑스 리그1 발랑시엔에서 데뷔한 뒤 카타르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카타르 메시’라는 별명도 얻었다.2023년 일본 J리그 요코하마에 이어 2024년 7월 제주 유니폼을 입은 남태희는 K리그에서 총 63경기에 출전해 7골과 7도움을 기록했다.남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주SK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그는 “직접 만나뵙고 인사 드리지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는점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