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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본일자리포럼·실업극복인천본부·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인천시민정치광장은 11일 인천시청 앞에서 민주개혁진보 후보와의 정책 협약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열였다.이 단체들은 이 자리서 이번 지방선거는 반민주적 폭거를 뿌리 뽑고, 무너진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역에서부터 다시 세우는 '사회대개혁'의 결전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16개 분야의 99개 정책 과제에 대해 민주개혁진보진영의 시장 후보와 군구청장 후보들에게 정책협약을 제안했다.이 정책협약 과제는 인천 시민사회가 지난 4월 한 달간 세 차례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담고
정부가 공공부문의 무분별한 도급 활용을 막기 위해 관련 원칙을 새로 세우는 작업에 나섰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하도급 계약을 금지하고, 도급계약 기간을 2년 ...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온학력지원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지원단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형 책임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도교육청은 초중고교의 진학 초기 단계인 초1~3학년, 중1, 고1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두드림학교’ 운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가 7일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무는 교육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하는 교육공 약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은 더 이상 학교 안의 문제가 아니라 주거·교통·돌봄·청년정착·산업인재 양성과 직결된 도시정책“이라며 “시장이 되면 천안시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교육 여건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학교를 세우는 최종 권한은 교육청에 있지만 아이들이 다니는 길, 학부모가 체감하는 돌봄, 학교주변 생활환경, 지역사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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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대학, 사관학교, 해외대학 등을 초청해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대학 입학전형 주요 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설명회는 시교육청 누리집의 대회·행사 게시판이나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설명회 참석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국민의힘 소속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15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송 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일궈온 ‘변화의 씨앗’을 거대한 ‘결실의 숲’으로 완성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지난 4년이 괴산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토대 위에 ‘괴산의 더 큰 미래’라는 집을 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5대 핵심 정책으로 △AI로 혁신하는 명품 농업도시 △자연을 품은 관광·스포츠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활력도시
진보당이 제주정치를 바꾸기 위해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진보당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와 제주도의원 선거 부람준, 송경준 후보, 정근효 후보 등 4명은 1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7석이면 제주정치가 바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제주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이번 선거는 내란 완전청산을 제주에서 실현하고, 국민의힘을 심판하며, 4·3의 정신을 지키고, 새로운 제주정치 질서를 세우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민들은 내란 완전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16일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 투표에 따른 메시지를 통해 “지금은 제주를 바꿀 골든타임”이라며 “무너진 민생을 바로 세우고 도민이 주인되는 제주로 나아갈 수 있는 선택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특히 “제주는 4·3의 아픔을 극복하고 화해와 상생의 길을 만들어왔다”며 “제주의 역사는 언제나 도민의 선택으로 전진해왔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번 결선 투표 역시 제주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도민과 당원의 한 표가 제주의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바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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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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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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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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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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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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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6.3 지방선거 후보자에 10대 핵심 노동정책 제안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10대 핵심 노동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은 "제주는 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와 높은 영세사업체 비중으로 인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임금 수준과 높은 고용불안정에 직면해 있다"며 "근로기준법의 온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초단시간 노동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비중 역시 타 시·도에 비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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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말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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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초등학생 입학시 가방.학용품 담은 ‘희망 꾸러미’ 지원"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는 11일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초기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초등 입학꾸러미 지원을 통한 교육출발선 보장’ 공약을 통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고품질 ‘입학 희망꾸러미’를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입학 희망 꾸러미에는 가방, 필수 학용품 세트, 실내화, 학교생활 안내서 등 첫 등교에 필요한 준비물을 교육청이 직접 챙겨 학부모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원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입학꾸러미 구성품은 제주의 환경정책과 연계해 친환경 인증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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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 김가은.김지우.김세형, 'Stray Cast Store' 수익금 기부
블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의 G8 학년 김가은, 김지우, 김세형 학생이 학교 봄맞이 행사 ‘Spring Tidings 2026’에서 ‘Stray Cats Store’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제주 유기동물 보호센터 '사단법인 행복이네'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학생들은 직접 상점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고, 학생들은 지난 10일 사단법인 행복이네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 66만 3천원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모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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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구호 아닌 실력"... 세대·직능 통합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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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직캠프, 세대·직능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엔 조영장 전 국회의원, 권중광 전 서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동만 후원회장, 송춘규·윤지상 상임선대위원장과 20대~70대 세대별·직능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강범석 후보는 출범식에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해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살아온 환경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며 “원도심의 기반을 회복하고 신도시의 성장동력을 연결해 세대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