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발굴하고 대형 건설공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뢰건설기업은 건실한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선정해 대형 건설사 및 건설 현장에 홍보하고 협력업체 등록, 하도급 참여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도가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대형 공사 진입 기회를 넓히고, 수주 확대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며, 선정
구미시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의 본격적인 착공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등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및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고, 구미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추진한 투자유치과를 비롯하여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가 함께 참석하여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최고 49층, 1808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가 건설사 주택 브랜드 대신 프로젝트 전용 독립 브랜드 ‘아크메르’를 내걸고 오는 10월 분양에 나선다.‘아크메르 동탄’은 화성시 반송동 95·99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시공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등 대형 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한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사업지는 동탄 센트럴파크와 반석산 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다. 약 108만㎡ 규모의 동탄 센트럴파크를 비롯한 주변 녹지 이용이 가능하며, 공사 중인 동탄인덕원선
현대건설이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지난해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10조원 고지에 올라섰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사업’,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 발사업’,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0조 1,180억원을 기록했다.3개 사업지의 공사비는 각각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사업 5,463억원, 울산 남구 B-01구
제일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AB21-2BL에 선보이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홍보운영관을 지난 2일 오픈하고 분양 행보에 들어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1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청약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혁신 평면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지만 국내 대표 건설사 제일건설㈜의 우수한 시공 기술력과 고급 커뮤니티도 눈길을 끈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희소성 높은 실내수영장을 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9월 1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부 8.13 대책에 따른 매입임대 제도개선 사항 등을 알리며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매입임대사업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건설사, 시행사, 금융사 등 주택매입 관심 고객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사업설명회에는 ▲신축매입약정 제도개선 사항 ▲설계검토 주요사항 및 제안평면 ▲신축매입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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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건설사 임원·언론가 간부 등 대거 위촉'오렌지GC 사태' 속 이해 충돌 파장 확산첫 회의 참석 인원 등 미공개 의혹 증폭포항시 도시계획 행정 공정성 시비 일듯최근 포항시가 총사업비 1070억원 규모의 구룡포 오렌지GC 개발행위허가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해 대대적인 자체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새로 출범한 포항시 도시계획위원회에 건설·시행업체 현직 임원과 퇴직 포항시 공무원, 지역 언론사 간부 등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심각한 이해충돌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18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민선 9기 첫
서울시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건설업체의 공사비 산정능력 강화와 일한 만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사 절차서’ 및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를 개발하고 9월 중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지난 ’25년 하반기 서울시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소통 간담회에서 중소 건설업체의 경우 공사비 산정 역량이 부족하고 산정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시공을 했음에도 공사비를 못 받는 사례가 많아 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호소함에 따라 작년 10월부터 올 해 8월 말까지 협회, 연구기관 등 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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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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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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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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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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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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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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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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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전보 ▲시민주권담당관 김미자 ▲청년담당관 진주연 ▲홍보미디어과장 김영리 ▲AI혁신과장 이희숙 ▲소상공인과장 최문희 ▲공여지개발과장 김영삼 ▲도시개발과장 이필우 ▲도시안전과장 허남준 ▲도시정원과장 김보경 ▲자치행정과장 임성민 ▲세정과장 최산호 ▲도로조성과장 유창훈 ▲체육과장 남봉준 ▲도서관정책과장 노유정 ▲도서관운영과장 황보경 ▲도시정책과장 김상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