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30분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된 현장에는 러너와 가족 등 6000여 명이 집결했다. 참가자들은 연인, 유모차 부부, 러닝 크루, 반려견 동반 가족 등 다양한 모습으로 가을 축제를 즐겼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인천 강화군 강화함상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러너들로 물들었다.출발 신호와 함께 마라토너들이 파란 하늘과 바다를 곁에 두고 힘차게 내달렸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긴 행렬이 강화의 가을 풍경 속으로 이어졌다.
김만식 기자 = 강화군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산정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
물은 생명의 원천이다. 도시인이라면 편안하고 풍족하게 누리는 공공재이지만 바다로 둘러싸인 섬 주민들에겐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한정된 자원이다. 지난 7월 59명이 사는 강화군 서검도에서는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우라늄'이 관정에서 검출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해 물고기 수백마리가 집단 폐사했던 인천 강화군 다송천에서 또다시 물고기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됐다.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된 데다 주변 식물까지 말라 죽으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한국양봉협회 인천시지회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농가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다지기 위한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양봉협회 인천시지회는 지난 8월 28일 강화군 인근 고남섭 강화지부장 양봉장에서 ‘제4회 한국양봉협회 인천시지회 단합대회’를 개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인천 강화군의 지방교부세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박용철 군수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군수는 15일 오전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미래대응기금 때문에 강화군 예산이 삭감되는 상황이 온다면 바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8시30분쯤 인천 강화군 강화함상공원.비가 갠 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 이곳엔 '제26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였다.대회장 인근에는 가볍게 뛰며 몸을 푸는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출발을 기다리는 들뜬 얼굴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시설장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2일 성폭력처벌법과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시설장 김모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인천 강화군 서검도 취수원의 우라늄 기준치 초과 검출로 중단됐던 마을수도시설 급수 운영이 정상화됐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라늄이 먹는 물 수질 기준치를 초과한 서검도 관정에 정수 설비를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무리하고 지난 26일부터 급수를 정상화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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