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594필지를 공급한다.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LH는 파주 운정3지구에서 주거 전용과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등 총 594필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공급 물량은 주거 전용 325필지와 점포 겸용 269필지로 구성된다.주거 전용 용지는 필지별 면적이 216.5~501㎡이며, 용적률은 120~150%가 적용된다. 건축물은 2~3층 규모로 지을 수 있다.공급가격은 3.3㎡당 약 616만원 수준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인정기관으로써 2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담은 컨설팅 자료집을 배포했다.이번 자료집은 층간소음 기술의 평가·인정 과정에서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기술개발과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료집에는 지난 2006년부터 이어진 LH의 사전인정 업무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LH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인정기관’이다. 특히 지난 2013년 법적 슬래브 두께 기준이 변경된 이후 약 4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LH는 신규 발주 승강기부터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별도의 설치기준이 없어 여름철 승강기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됐다.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감지·관제운전 기능도 도입한다. 승강로에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승강기를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승강기 하중과 속도 등 운행 조건을 반영한 '실소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집중호우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거제면에서 피해현장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복구 현장에는 LH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및 자회사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침수된 주택과 상가 등의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피해지역 일대를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앞서 LH는 지난 17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직후 이재민들의 임시거처로 활용할 수 있는 이재민 구호텐트와 바닥 매트리스 각 50세트를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주택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이번 개선안은 폭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승강기 이용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합리적인 설계기준 개선을 통해 안전성과 이용편의성, 경제성 등을 모두 높일 수 있게 마련됐다. 개선안은 시행 이후 LH에서 발주하는 공동주택 승강기부터 적용되나,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도 설치 여건을 고려하여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LH는 이번 개선안에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승강기 냉방설비부터 침수사고 예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기술대전을 열고 기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국토·도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면 전공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채용 우대가 주어진다.LH는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국토기술대전은 국토·도시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으로 올해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도시 분야의 미래 기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동시에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호를 넘기면서 주거 안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10일 LH는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국토기술대전은 국토·도시 분야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시계가 더욱 빨라진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0월 용인 반도체 산단 1공구 조성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와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집적되는 단지다.LH는 지난 7월 이성훈 LH 사장 취임 직후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위해 획기적 일정 단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8년까지 반도체 팹(F
건설현장 관련 안전 신기술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중소기업 성장신기술로 선정됐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안전 분야 신기술의 활용이 적극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LH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인증 신기술이나 특허를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을 선정해 LH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제도는 공고와 접수, 검토·심의를 거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20일 LH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인력·장비 투입 현황, 재해 현황 등을 집약해 보여주고 현장별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를 해준다.LH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가운데 당일 위험작업과 투입 장비 등을 토대로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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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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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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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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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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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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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3회 ;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
질문 ;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트럼프 미치광이 전략은 미국 역할을 재정의 하려는 트럼프식 외교정책 전환의 한 단면이다. 재임 4년간 기존 시스템을 무너뜨렸다. 상의 없이 즉흥 결정하고 발표했다. 냉혹하고 타산적인 그의 세계관을 보면 의문이 있다. 트럼프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 사건과 참모들의 증언 등수전 고든은 트럼프 외교정책을 “호구가 되지 마라”고 요약한다. 트럼프는 미국이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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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I 미래포럼-지역속으로’ 강원편 공동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과실연, 강원대학교와 함께 ‘강원의 문제를 AI로 풀다 : AX로 도약하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AI 미래포럼-지역속으로」 강원편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 AI 기반 재난대응, 국방드론 산업 육성 등 강원의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첫 발표에서는 이수용 네이버클라우드 이사가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계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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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체재 넘어 세제 혜택까지… 취득·보유비용 낮춘 주거형 오피스텔 각광
최근 정부의 잇따른 세제 개편과 부동산 규제 완화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를 대체할 실거주 주거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서 오피스텔의 취득 및 보유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마련된 데다 공급 부족으로 가격까지 상승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생애최초로 12억원 이하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을 취득했을 때 적용됐던 취득세 감면 혜택이 오피스텔에도 적용된다. 오피스텔이 사회초년생 등 실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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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서울시의원, 마곡 ENS 후속 절차 점검
홍재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목동 열병합발전소 보일러 사고 대응과 마곡 ENS 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절차의 차질 없는 이행을 주문했다.홍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지난 1월 8일 목동 플랜트 보일러 2호기에서 발생한 사고의 조사 진행 상황과 정보공개 처리 과정을 질의했다.당시 보일러에서 폭발음과 연기가 발생하고 일부 보호 패널이 손상됐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관련 조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전문기관 검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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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0회 함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함양군의회는 2일 제300회 함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1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회기 첫날인 2일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300회 함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군정질문 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휴회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본회의 직후 열린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감사선언과 관계공무원 증인선서 등을 실시하였고 이어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과 간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