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와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과 상품외 감귤유통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여부, 거짓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대상은 국산·수입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을 비롯해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인 쌀, 배추김치, 콩 등이다. 점검 결과